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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소 집단휴가…정부 단속 피하기 위한 꼼수?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8-08 11:56수정 : 2018-08-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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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 트렌드' - 송승현 부동산연구소 소장

정부의 부동산 시장 단속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한 휴업이 아닌, 단순 여름철 휴가라는 게 업자들의 설명인데요. 하지만 소비자 편익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서울 집값이 과열 조짐을 보인 탓일까요.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고요?

Q. 용산 외에도 최근 집값이 급등한 강남, 여의도 지역의 중개업소들도 편한 입장은 아니었을 텐데요. 움직임이나 반응들이 좀 있었나요? 

Q. 이런 가운데 지역 중개업소들이 집단 휴가에 들어가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부분 단지에서 중개 업무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건데요. 이 부분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실제 그 불이익이란 게 뭡니까? 친목회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손해 보는 게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Q. 그런데 이런 집단 휴가가 단속을 피하기 위한 꼼수일 수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이유야 어찌됐든 자연히 이를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사실상 수요자 중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보면, 주말과 휴일 위주로 중개업소를 찾게 되는데 이처럼 담합을 하게 되면 수요자들에 불편이 가는 건 뻔하지 않습니까?

Q. 수요자들의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8-08 11:56 ㅣ 수정 : 2018-08-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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