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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SBSCNBC 입력 : 2018-08-09 08:59수정 : 2018-08-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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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8월 9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생활형 SOC에 내년 7兆 도입

오늘 첫 기사 한국경제 1면입니다.

정부가 내년에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SOC 건설·보수에 7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박물관 개보수, 국립공원 내 야영장 설치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일각에서는 일자리와 민간 투자 등 경제지표가 악화일로를 걷자 단기간에 경기 부양 효과를 내는 SOC에 기대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조선일보입니다.

경찰이 남성 혐오 성향 인터넷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받아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남자 목욕탕 몰카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다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받았습니다.

다만 인터넷 주소 소유주에 대해 영장을 받은 것이어서 이 인물이 실제 워마드 운영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국민연금 수익률 관리 '빨간불' 고갈 빨라지고 국민부담 늘것

매일경제 보시겠습니다.

2000만 가입자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에 대한 재정추계 결과가 곧 발표됩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연금 고갈 시기가 기존 2060년에서 3~4년 앞당겨질 것으로 확실시 되는데요.

이 때문에 `적립금 고갈 이후 연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가입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될 전망입니다.

◇ 靑 "宋장관, 대통령 독대 없었다" 이례적 반박

어제(8일) 송영무 국방장관의 기무사 개혁안 독대 보고와 유임설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를 놓고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정면 반박했습니다.

송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독대해 보고한 적이 없고, 유임설과도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청와대의 입장 표명에 국방부 안팎에선 송 장관 유임설이 사그라들고 오히려 경질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 '법관사찰 문건 작성' 판사 첫 공개 소환

동아일보입니다.

검찰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에 근무하며 동료 법관을 사찰한 문건을 작성한 현직 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 수사 이후 현직 판사를 공개 소환한 것은 처음인데요.

검찰은 이 판사가 자신이 쓰던 법원행정처 PC에서 국제인권법연구회 관련 문건 등 파일 2만 4천500개를 무단 삭제한 행위가 공용서류손상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포드의 '아이언맨'…로봇조끼 입고 車 만든다

다음 기사입니다.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전세계 7개국, 15개 공장 작업자에게 외골격 로봇인 엑소베스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로봇은 조끼처럼 착용해서 위를 보고 일하는 작업자의 힘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산업용 외골격 로봇은 반복 노동을 하는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서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국회 "외유 위법여부 피감기관이 판단" 논란

마지막 기사입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을 밝혔는데요.

국회는 이를 두고 ‘김영란법’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국회의원 38명에 대해 해당 피감기관의 자체 위법 여부 조사를 거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국회는 또 앞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외활동 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의원들이 외부 지원으로 나가는 해외출장의 적절성을 따져볼 방침입니다.
 

입력 : 2018-08-09 08:59 ㅣ 수정 : 2018-08-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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