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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또 ‘불발’…결국엔 밥그릇 싸움?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8-09 11:53수정 : 2018-08-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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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이종훈 시사평론가

현재 편의점서 판매되는 상비약은 13개 품목입니다. 여기에 제산제와 지사제 등을 상비약 품목에 추가할지를 놓고, 약사회와 편의점단체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보건당국이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해왔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 편의점 상비약 지정 문제, 제 기억으로도 얘기가 첫 진행된 게 1년도 넘었습니다. 그만큼 논의가 원점에서 맴돌고 있다는 거고요. 어제(8일) 6번째 회의가 열렸는데, 이 역시 결론을 도출하진 못했습니다. 평론가님, 일단 이렇게까지 진행된 배경부터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요?

Q.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것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까? 

Q. 편의점단체에서 주장하는 국민적 요구 사항이란 게 뭡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비약 품목 확대에 동의하고 있단 건가요?

Q. 한편 상비약 제도를 두고 약사회 측이 특정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제도라는 주장도 펼쳤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물론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답이 없는 지지부진한 싸움에 제밥그릇 싸움이란 시선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런 상황에 소비자들의 마음도 답답한 것 같습니다. 정작 상비약을 구매하고 복용하는 건 소비자들 아니겠습니까? 일각에선 밥그릇 싸움에만 치우쳐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외면되고 있단 지적도 나오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어찌됐건 이제 또 한 차례 회의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아직 회의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죠?

Q. 논란이 논란인 만큼,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만 매듭을 지을 수 있을까요? 어떻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8-09 11:53 ㅣ 수정 : 2018-08-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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