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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남북 고위급회담 13일 판문점 개최…정상회담 일정 협의

SBSCNBC 입력 : 2018-08-10 09:09수정 : 2018-08-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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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8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남북 가을 정상회담 '8말9초'로 앞당겨지나

오늘 첫 기사 경향신문 1면입니다.

남북이 오는 13일 판문점에서 올 들어 4번째 고위급회담을 개최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북측이 먼저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북은 고위급회담에서 3번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종전선언과 북한 핵시설 신고에 대한 북·미 간 실무 논의가 교착된 만큼 남북이 정상회담 시기를 8월 말이나 9월 초로 앞당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김경수·드루킹 대질조사…'킹크랩 시연회' 엇갈린 주장

어제(9일) 김경수 경남지사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출석해 밤샘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은 이날 드루킹 김씨도 불러 김 지사와 대질조사를 벌였지만 둘은 여전히 엇갈린 주장을 내놨습니다.

김 지사는 총영사직을 제안한 적이 없고 댓글조작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회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며 의혹에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특검은 김 지사에 대한 추가 소환 없이 조만간 신병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문 대통령 지지율 첫 60% 붕괴…북 이슈 꺼지고 경제 발목

중앙일보입니다.

58.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지난주보다 5.2 퍼센트포인트 떨어지며 처음으로 60%대가 붕괴됐습니다.

지역이나 연령대, 이념 성향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조사 대상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규제 혁신과 함께 공약을 재정비해서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심장·간·폐 이어…손·팔 이식도 합법화

한국경제입니다.

손과 팔 이식수술이 법적으로 허용됐습니다.

이로써 손이나 팔이 절단된 채 생활하는 장애인 7000여 명이 합법적으로 이식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이식을 원하는 사람은 장애진단서와 함께 정신질환이 없다는 전문의 소견서를 받아 이식대기자 등록을 하면 됩니다.

법적문제는 해결됐지만 수천만원에 이르는 치료비에 정부는 이 이식수술을 건강보험 항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SW 교육받는 취준생 1만명에 삼성전자, 月 100만원 넘게 준다

삼성전자가 5년간 취업준비생 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참가자에게 매달 100만원이 넘는 교육지원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년간의 교육을 통해 이들을 ‘소프트웨어 전사’로 키운 뒤 일부 교육생을 직접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계획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원자격과 기준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4호 태풍 '야기' 북상…12일 제주 접근할 듯

오늘 마지막 기사 동아일보입니다.

제14호 태풍 ‘야기’가 한반도 폭염을 물리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12일 제주로 접근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직 태풍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동 속도와 강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08-10 09:09 ㅣ 수정 : 2018-08-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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