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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브리핑] BBC “인도네시아 롬복 강진 사망자 400명 육박”

SBSCNBC 입력 : 2018-08-10 09:14수정 : 2018-08-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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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 박세정

◇ 외신 "갤럭시 노트9, 혁신의 한계"


8월 10일 외신브리핑입니다.

첫 번째 뉴스입니다.

화면 먼저 보시죠.

현지 시각으로 어제,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9의 공개 행사 장면입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9의 공개는 다음 달로 알려진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이에 대응하려는 삼성전자의 전략적 포석이 담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9의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 함께 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시계와 홈 스피커를 장착한 노트9을 공개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갤럭시 노트9이 전작인 노트8과 비슷해 보이지만,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했다. S펜의 업그레이드가 '하이라이트'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CNBC는 갤럭시 S9의 부진을 만회할 기회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는데요.

보도 내용 함께 보시죠.

CNBC는 "삼성은 갤럭시노트9이 아이폰의 잠재적 구매자를 사로잡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 노트9의 높은 가격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약 1000달러라고 강조하면서, 노트9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P통신은 "특별히 달라진 새로운 특징은 없으면서, 특별히 비싼 가격이 따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체로 외신들의 평가는 인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 달 말, 3차 정상회담 가능성

두 번째 뉴스입니다.

화면 먼저 보실까요?

사이 좋게 악수하며, 공동 보도문을 주고 받는 모습이죠.

바로 지난 6월 1일에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 장면인데요.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13일,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립니다.

북측은 어제,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판문점 선언 이행상황 점검과 남북 정상회담 준비 관련 문제 협의'를 의제로 제시하며, 고위급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이번 고위급 회담을 북측이 먼저 제의한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한반도 정세가 급변한 이후, 북측이 먼저 고위급 회담을 제의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26일에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달 말 세 번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공식 집계 사망자는 259명, 계속 늘어나

다음 뉴스입니다.

화면 먼저 보시죠.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모습인데요.

이곳은 얼마 전, 7.0 규모의 강진이 강타한 인도네시아 롬복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롬복 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약 15만 6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망자 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외신 보도 살펴보겠습니다.

BBC의 기사입니다.

BBC는 "롬복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59명으로 늘어났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는 259명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400명에 육박하며,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 누사텡가라 주정부는 사망자 수가 381명으로 집계됐고, 중상자도 1천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와 공식 집계 사이의 차이가 큰 것은 최대 피해지역인 린자니 화산 주변에 정전이 일어나 확실한 상황 파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BMW 화재, 리콜 후에도 우려 지속

오늘의 마지막 뉴스입니다.

화면 함께 보실까요?

주행 중에 타버린 BMW 차량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잇따르고 있는 BMW 화재 사태에 대해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BMW가 사과 이후 리콜 조치를 취했고, 유럽에 판매한 차량에 대해서도 리콜 결정을 했지만 우려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먼저 워싱턴포스트의 기사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BMW가 하드웨어 문제로 발생한 엔진 결함 화재에 대해 사과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BMW가 사죄하고 리콜 조치를 취하긴 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USA today의 기사도 살펴보겠습니다.

USA today도 "BMW가 한국에서의 엔진 결함 화재가 발생한 이후 사과으나, 원인 파악은 못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왜 특별히 한국에서만 이러한 사고가 계속 일어나는지 조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BMW 화재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8-08-10 09:14 ㅣ 수정 : 2018-08-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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