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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신과함께2’ vs 황정민 ‘공작’, 쌍끌이 흥행 계속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8-11 13:11수정 : 2018-08-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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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과 '공작'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10일 전국 35만 2,27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41만 2,506명. 

'공작'은 같은 날 전국 31만 2,63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4,224명으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두 영화는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2위를 양분하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폭염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극장가 관객이 다소 줄긴 했지만, 두 영화의 경쟁은 뜨겁다. 예매율은 '신과함께2', 좌석판매율은 '공작'이 1위를 수성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2'는 이번 주말 천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공작'은 입소문을 바탕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도전한다. 

ebada@sbs.co.kr   

입력 : 2018-08-11 13:11 ㅣ 수정 : 2018-08-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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