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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미우새’ 출연할 뻔? 김종국과 극비 만남 추진

강선애 기자 입력 : 2018-08-20 09:47수정 : 2018-08-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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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미우새’ 김종국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극비 만남이 추진됐던 사실이 밝혀졌다.

19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종국의 집에 하하, 양세찬이 모였다. 그의 집 곳곳에는 호날두를 환영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사진들로 한껏 꾸며져 있었고, 그 가운데에서 세 남자는 망연자실 앉아있었다.

알고 보니 ‘미우새’에서 호날두가 방한하면 김종국의 집을 방문하는 내용으로 촬영이 추진됐던 것. 하지만 호날두가 이적 이슈로 방한 일정이 연기됐고, 그로 인해 ‘미우새’ 촬영마저 무산됐다. 결국 김종국의 집에는 호날두 환영의 흔적(?)만 남은 것이다.

MC 신동엽은 “호날두가 종국이와 같이 ‘미우새’를 찍기로 했었다. 제작진한테 이 소식을 듣고도 믿기지 않았는데. 종국이랑 운동하는 걸 찍기로 했었다더라”라며 ‘미우새’에서 극비리에 준비되고 있던 호날두와 김종국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국은 “호날두가 우리 집에 온다고, 몇 명한테 얘기했다”며 극비로 추진되던 일이었지만 주변에 자랑했던 사실을 밝혔다. 양세찬은 “호날두 온다고 해서 스케줄 한 달 빼놨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축구에 대해 잘 모르는 하하는 “내가 유일하게 아는 선수”라며 “같이 게임 하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8-08-20 09:47 ㅣ 수정 : 2018-08-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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