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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글로벌 매출서 中 비중 30% 넘어…미주 첫 추월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8-20 11:26수정 : 2018-08-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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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BMW 오늘부터 리콜…대상 차량 10만여 대

BMW 코리아가 잇따른 차량 화재 관련 결함 시정을 위해 오늘(20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이번 리콜 규모는 42개 디젤 차종 총 10만6천317대로, 국내에서 이뤄진 수입차 리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 '일자리 쇼크'에 예산 4조원 더 붓는다

정부와 여당이 '일자리 쇼크'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에 일자리에 예산을 더 붓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총 34조원을 일자리 살리기에 투입한데 이어 다시 4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박원순 "강북에 집중 투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북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다며, 강북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비(非) 강남권 도시철도 사업을 2022년 이전에 조기 착공하고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 삼성전자 中 매출, 미주 첫 추월

삼성전자의 글로벌 매출 가운데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 상반기에 30%를 넘어서며 미주 시장을 처음 추월했습니다.

최근 중국 반도체·스마트폰 업계가 자국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을 토대로 한국 따라잡기에 나선 가운데, 정작 삼성전자는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입력 : 2018-08-20 11:26 ㅣ 수정 : 2018-08-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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