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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무역전쟁과 남북관계 속 눈치보기 장세, 하반기 수익률 회복 기회!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8-21 13:34수정 : 2018-08-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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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미 증시는 연일 상승을 이어간 가운데 우리 증시는 지난 주 최근 저점을 이탈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행이 목요일 저점을 딛고 반등으로 한 주를 마무리 했지만 전일 또 다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움직임과 우리 시장의 움직임이 사뭇 다른 것은 우리 시장의 특별한 상황 때문입니다. 남북관계라는 지정학적 이슈입니다. 더불어 거래소 시장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2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상승을 주도할 수 있는 종목이 없으며 코스닥 시장 역시 바이오주들의 강세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대장주가 실종된 상황입니다. 먼저 남북관계의 상황을 보면 이산가족 상봉이 어제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례화 되진 않았지만 의미 있는 이벤트이므로 관련된 남북 경협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난주부터 몰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경협주 흐름에서 화성밸브 외에는 매수가를 대부분 놓쳤을 정도로 예상 외의 강한 시세를 보였는데 상반기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경협주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자극적인 상승 흐름입니다.

전일 이산가족 상봉이 시작되는 날이었으므로 재료 소멸로 인식된 경협주들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상승도 하락도 나오지 않은 채 눈치 보기만 진행되었습니다. 경협주의 눈치 보기 장세가 진행되자 경협주와 함께 시소게임을 펼치던 바이오주도 덩달아 하락도 상승도 아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런 시세 영향은 지수에 그대로 반영되어 시가를 고가로 한 조정장이 펼쳐졌습니다. 경협주들은 이번에 조정이 나온다면 조정을 충분히 마친 뒤 다시 재매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9월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김정은의 동북아 경제포럼 참석이 경협주에 큰 시세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날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문대통령의 답방 형식으로 진행 될 남북 정상회담 또한 경협주에 모멘텀을 제공할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경협주가 강세를 보인다면 바이오주들은 그 사이 다시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경협주의 강세가 상반기와 같은 포괄적인 상승이 아닌 제한적 상승이라면 산발적인 등락이 나오는 과정에서 바이오주들의 조정은 단기간으로 마무리되고 하반기 다시 시장의 중심이 되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수관련 대장주가 바이오이며 지수를 상승시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바이오주의 상승이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래소 시장을 돌아보면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와 더불어 거래소를 떠나 우리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향방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이라는 큰 이슈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2분기 실적 쇼크는 일시적인 수율 불균형에 의한 공급 차질 영향이 컸으므로 기저 효과로 인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 있어 지금까지의 지수 조정은 상반기 오버 슈팅에 대한 조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잘 활용한다면 대형주의 저점 매수뿐만 아니라 상반기 경협주의 마지막 구간에서 물렸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내년 1분기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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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1 13:34 ㅣ 수정 : 2018-08-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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