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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산은 회장 “GM 한국법인 일방적 신설 안돼”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9-12 08:35수정 : 2018-09-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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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 GM이 우리나라에 신설법인을 추진하는 데 대해 한국GM의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GM이 신설법인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도록 주주총회 개최를 금지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다만 신설법인의 구체적인 안건은 올라오지 않았고, 신설법인을 만들 수도 있다는 보고 차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GM 노동조합은 신설법인이 인력 구조조정의 포석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9-12 08:35 ㅣ 수정 : 2018-09-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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