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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영 PD와 10년째 연애 중 “결혼 안하는 이유는…”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9-14 10:54수정 : 2018-09-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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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정수가 연인 정을영 PD의 아들 정경호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박정수는 최근 종영했던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특별 출연한 이유에 대해 “우리 아들 (정)경호가 마지막인데 한 신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추억이니까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수가 정경호를 칭한 이유는 연인인 정을영 PD의 2세기 때문이다.   

박정수와 정을영 PD는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10년째 연인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방송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일하다 만났다.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관계”라고 연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하면 재산을 합쳐야 하는데 세금 많이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을영 PD는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등 김수현 작가와 콤비를 맞추며 재밌는 드라마를 연출해온 스타 PD다.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도 알려져 있다.     

입력 : 2018-09-14 10:54 ㅣ 수정 : 2018-09-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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