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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보험 실적이 뭐길래…역대 최대 보험료, 그 실체는?

SBSCNBC 입력 : 2018-09-17 15:17수정 : 2018-09-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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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동안 한정식 식당을 운영하다가 뒤늦게 보험 일을 시작했습니다. 평생 음식 장사만 할 줄 알았는데 몇 년 전부터 경기가 너무 안 좋았어요. 특히 한정식은 식사 비용이 좀 나가는 편이다보니 손님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종업원도 줄이고, 저도 직접 홀서빙을 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희 가족 보험을 담당했던 설계사가 찾아왔어요. 워낙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친구처럼 지내던 사이였는데, 요즘 가게 사정이 많이 안 좋다고 털어놓자 보험 일을 시작하는 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권유했습니다. 손님들을 오래 상대해서 영업이나 돈 관리도 잘 할 것 같다면서요. 보험 설계사 일을 시작하면 가게를 아예 접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을 꽤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를 접고 보험 설계사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그 당시 눈만 깜짝하면 한 달이 지나고, 직원들 월급에 임대료가 너무 나가서 제 손에 떨어지는 돈은 거의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어렵게 결심한 직업이라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들었는데 만만치 않았습니다. 설계사 일을 하려면 자격증부터 따야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보험이라는 게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어려운 직종이더라고요. 결국 세 번의 시도 끝에 자격증도 취득했어요. 그런데 시험에 붙고 나니 진짜 난관은 따로 있더라고요. 오는 손님만 받았지, 밖에 나가 홍보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보험은 내가 직접 손님을 찾아서 홍보를 하고, 계약까지 해야하는 일이었네요. 도저히 아는 사람들에게 보험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회사 팀장님이 우선 제 보험이랑 가족들부터 하나씩 계약하라고 해서 사망보험금 위주로만 큼직큼직하게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5년 동안 근무하면서 무려 500만 원씩이나 보험료가 불어나서 정작 보험료 내느라 돈은 하나도 못 벌고 지금은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늦게 입문한 탓도 있겠지만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꼴이 되다보니 식구들한테도 영 면이 안 서고, 말도 못 꺼냈어요. 지금은 약관대출로 매달 돌려막으며 보험료를 냅니다. 마음 같아선 백 번이고 해약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손해가 너무나 큽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당뇨가 심해져 일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고, 아들 둘한테도 솔직히 말하면 잔소리 들을까봐 보험료도 아직 내주고 있어요. 여러 번 플랜100세를 시청하면서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던 끝에 부끄럽지만 정말 이번에 용기내서 도움을 청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숙 / 은퇴 설계 전문가>
네, 이렇게 쉽지않은 사연을 주셨는데요. 정말 너무 이해가 되고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오늘 저희 전문가들이 고민타파 해드릴 테니, 앞으로 보험료 때문에 밤잠 설치실 일이 없도록 멋진 플랜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우선 시청자님 사연주신 용기에 박수쳐 드리고 싶구요. 500만 원이라는 어머무시한 돈을 계속 돌려 막기 하고 계시는데 이런식으로 일명 돌려막기를 하시면 결국 보장도 다 없어지고 돈도 다 없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필요해서 가입한 보험이 아니라 실적을 위한 보험이니 당연히 수수료가 제일 높은 종신보험으로 대부분 가입을 하실 수밖에 없었고, 사업비가 많이 나가니 해약환급금이 적을 수밖에 없구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정리를 하시게끔 도와드릴 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김윤희 / 앵커>
네, 늦게 시작한 보험 설계사 일이라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결국 남은 건 과도한 보험료와 약관대출뿐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보험이 어떻게 가입되어 있길래 이렇게 500만 원까지 불어난 걸까요?

<한규상 / 보장분석 컨설턴트>
우리시청자님 현재 상황이 벼랑 끝에 몰려있는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지금 TV앞에 계신 시청자님들 중에서도 설계사일을 하고계시거나 예전에 근무를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가지고 계신 보험과 우리 시청자님 보험을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표를 보시면서 가입현황부터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읽기도 힘들만큼 많이 가입해 놓으셨는데요. 종신 보험대잔치가 열린 느낌입니다. 가족 모두 종신보험부터 연금까지 없는 보험이 없어요. 특히 아드님들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말을 못했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나 봤더니 두 아드님 앞으로 보험이 8~9건씩 각각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이면 직장인들이겠지만 매년 1천만 원씩 되는 보험료를 행복한 마음으로 납입할 수 있는 자녀는 몇 없겠죠. 정리하자면 보험료도 너무 많고, 보험 건수도 많고, 불필요한 보장도 너무 많습니다. 대대적인 공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러게요. 우리 전문가님이 내용 말씀하시기에도 숨이 찰 정도로 많은 보험인데요. 그래도 시청자님은, 우리 가족은 매달 보험료만 500만 원씩 내는데 나중에 보험금은 누구보다 빵빵하게 받겠지,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보장과 보험료는 비례하는 게 아니지만, 보상 심리라는 게 있잖아요.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맞습니다. 매달 500만원씩 큰 돈을 보험료로 내게 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누구나 보상심리가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보장과 보험료는 절대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비례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요, 시청자님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가입현황을 언뜻 듣기만 해도 수수료가 높은 보험으로만 준비를 해놓으셨는데 어차피 실적 때문에 하는거라 비싸고 쉬운 보험으로만 가입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어떤보험들이 어떻게 보장되고 있는지 가족별로 묶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희 / 앵커>
아니 무슨 사망보험금이 가족전체 합쳐서 일반사망이 12억에 재해사망이 20억이나 가입되어 있는데 요근래에 가장 많은 사망보험금이 아닌가 싶네요.

<김현숙 / 은퇴 설계 전문가>
네, 시청자님댁 증권을 다 보는것만도 하루가 꼬박 걸릴정도로 건수도 많았는데요. 앞서 전문가님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보보험료나 보험건수 사망보험금은 역대급으로 많았지만 치료비보장은 돈이 아깝다고 할 정도로 취약했습니다. 특히 보험 설계사 일을 50대에 시작하셨잖아요. 사망위험률이 슬슬 올라갈 시기에 비싼 종신보험을 가입하시고 거기다 납입기간은 상대적으로 짧게 10년 정도로 다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월 보험료가 비쌀 수밖에 없죠.

<김윤희 / 앵커>
납입기간을 짧게 하면 보험료가 올라가나요?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총 내야 할 보험료가 1천만원이면 일반적인 보험은 20년납이기 때문에 20년 동안 나눠서 받는거고, 10년납은 10년 안에 몰아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른다. 대신 30년납 40년납으로 더 납입기간을 늘리면 보험료는 내려가지만 오랫동안 이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김윤희 / 앵커>
납입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는 점, 시청자님들도 유의하시면 도움될 거 같습니다. 사연으로 이어가보겠습니다. 가족 분들 가입하신 보험을 보니, 종신보험 외에 CI보험도 꽤 눈에 띕니다.

<김현숙 / 은퇴 설계 전문가>
또 CI종신보험으로 중대한 이란 단어가 들어있는 가성비가 낮은 보험이 식구들 모두 1건이상 가입되어있었고 총 보험료에 비해 연금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을 가입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보험에 중요 구성에 대해서 한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4가지 구성이 잘 어우러져야 정말 좋은 보험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범위는 넓은데 기간이 70세까지거나 범위랑 기간도 좋은데 진단비가 100만 원씩이라면 또 세가지다 충족되는데 보험료가 100만 원이라면 과연 좋은 보험일까요?

<한규상 / 보장분석 컨설턴트>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특정 생명보험사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생명보험사 상품 위주로만 가입하셨어요. 우리가 알다시피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은 연금과 종신보험입니다. 왜냐하면 생명보험사 특성상 평생토록 연금 지급이 가능하고, 어떤 이유로 사망하든 사망보험금을 줘야 하는 일반사망이 주계약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시청자님이 주로 가입하신 상품들도 종신보험이나 CI보험이 많았어요. 정말 필요한 질병후유장해랑 상해 후유장해도 50%이상을 되어있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그냥 속된 표현으로 건질게 별로 없는 상품들 이었습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러게요. 이대로 두고볼순 없는 상황인데 우리 전문가님들께서 그어느때 보다도 신중하게 플랜을 제시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정리를 해주셨는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시청하시는 시청자님들께서도 끝까지 어떤 솔루션이 나올지 지켜봐 주세요.

<김현숙 / 은퇴 설계 전문가>
네, 우선 솔루션을 말씀드리기 전에 우리시청자님은 원래도 보험을 좋아하시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설계사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계셨는데 알고보니 가족중에 젊은나이에 일찍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이 계셔서 보험에 니즈가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많은분들이 꼭 사고로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봐도 사고로 인한 사망보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높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낸 돈이 아까워서 보험을 정리하지 못하고 약관대출로 카드 돌려막기하듯 매달 유지해오고 계셨어요. 아드님 두분은 아직 미혼이라 사망보험금에 대한 책임질 가족이 현재는 부모님 이외는 없음에도 3억씩이나 가입되어있었구요.

<김윤희 / 앵커>
네, 그러게요. 사망보험금은 가장의 불의의 사고나 유고로 인해서 어린자녀들이 남겨졌을 때 경제적으로 빈곤해 질 것을 대비해서 학자금이나 생활비를 마련해 놓는거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미혼인 아드님들께서 가입하시기 적합해 보이지 않는데요. 정말 속시원한 플랜제시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전문가님들 어떻게 해결해 주셨나요?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자 그럼 지금부터 이많은 보험들을 어떻게 플랜했는지 한분씩 내용보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청자님 보험료가 가장 많았는데요. 기존에 사망을 담보로 하는 종신보험들을 굳이 비싼보험료를 내시면서 아깝다고 유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아드님들도 다 성인이시고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종합보험에 질병사망보험금으로 장례비 정도 준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번은 사망하는 요건은 아파서 사망하거나 다쳐서 사망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망보험금들은 주보험으로만 구성되어있고 통합CI종신도 늘 말씀드리는 것처럼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뇌출혈,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으로 최초1회 진단비 이후 남은 잔여금이 사망보험금으로 나오는 상품입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럼 예를 들어 중대한 암 진단금을 지급 받고, 이후에 중대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진단을 받게 되면 보험금을 하나도 못 받는다는 뜻인 거죠?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맞습니다. 3대 질환이 각각 보장되는 게 아니라 가장 먼저 걸리는 질병만 1회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그 외에도 질병후유장해나 상해후유장해가 50%부터 보장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중증부터 보장이 되기 때문에 경증인 3%부터 보장되도록 조정했습니다.

<한규상 / 보장분석 컨설턴트>
암 진단금도 문제였는데요. 무려 8천만 원이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게 아니죠, 그만큼 보험료도 함께 오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시도록 3천만 원으로 낮춰드렸습니다. 연금도 변액자격증을 따지 못하셔서 전부 일반 정액상품으로 가입을 하셔서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유지가 가능하고 정말 노후에 도움이 될만한 금액으로 수익률이 좋은 상품으로 진짜 노후자금을 위해서 조정해 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약관대출로 내고 계시기 때문에 이부분은 조정을 통해서 반드시 플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조정을 통해서 210만에서 연금포함 71만2000원으로 138만 원이 조정됐습니다.

<김윤희 / 앵커>
정말 엄청난 보험료가 줄어들었는데요. 약관대출까지 이용하시면서 이렇게 많이 사망보험금으로만 되어있던 보장이 필요한 내용으로 재정비 되었네요. 그럼 남편분 보험도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가 큽니다.

<한규상 / 보장분석 컨설턴트>
네, 그리고 이어서 남편분 보험도 조정결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망보험금으로 준비되어있던 종신보험을 감액을 통해 대폭 줄이고 현재 당뇨가 심하신 상태이시기도 하고 병원출입이 잦으셔서 새로운 플랜은 불가한 사항이라 가지고 계신 보장중에 실적맞추기 연금 10만원은 목적없이 가입하신 10만원짜리 연금은 이재원전문가님이 시청자님 연금플랜을 새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조정하는걸로 권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보장성보험은 가장중요한 실손포함 왠만한건그냥 유지하는걸 권해드렸습니다. 그렇게 감액만 했는데도 보장성보험료가 112만 원에서 24만으로 조정되면서 88만에 연금 10만 원까지 98만 원이 절감되었습니다

<김윤희 / 앵커>
정말 신나게 변해가는 보험료를 보니 마음이 제 마음이 다 편해지는데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시청자님은 약관대출을 꽤 많이 받은 상태셨잖아요. 그럴 때 보험을 해약하게 되면 약관대출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보험사 약관대출은 연 7~8%로 일반 은행 대출금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잦은 약관대출은 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시청자님과 남편분 보험만 조정했는데도 무려236만이나 부담이 줄어들었는데요. 그럼 마지막으로 아드님들 플랜도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김현숙 전문가님 아드님들 플랜 말씀해 주시죠.

<김현숙 / 은퇴 설계 전문가>
네, 앞서 두분 보험료가 반토막이 났는데도 아직도 남은 보험료가 두아드님께 170만 원이상 남아있는데요. 초, 대졸 직장인 초봉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우선 표를 보시면서 변화된 플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두아드님들은 우리 시청자님께서 두 아드님 모두 똑같이 보험을 가입해주셔서 하나로 묶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존에 일반사망보장이 3억이나 준비되어있다보니 보험료도 많이 내고 나중에 연금재원으로 쓸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상품은 사업비도 많이 나가지만 무엇보다도 약관대출로 납입하시고 계서서 대출금을 다 상환하지 못하시면 아드님들 연금준비는 하실수 없는 상황이셨습니다. 그래도 결혼적령기에 계신 아드님들 꼭 사망보장이 필요하시다고 해서 저렴하게 정해진 기간까지만 사망보장이 되는 정기보험으로 보험료를 대폭낮추었습니다.

<김윤희 / 앵커>
정기보험은 어떤 상품인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종신보험으로 특약포함 69만 원씩 내던 보험료를 정기보험 4만 원으로 1억보장을 60세까지 준비해 드렸습니다. 아드님들이 60세 정도면 늦게40세에 결혼을 하신다고 해도 가장으로써 최소한 의무기간까지는 보장이 됩니다. 또 저희쪽에 미처 못주신 아드님들 증권중에 유니버셜 종신보험도 2건씩 가지고 계시는데 이상품도 아드님들이 위험대체보험료만 납입하고 있는상황이라 해약환급금이 거의 없어 연금재원으로 바꾸기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또 질병후유장해는 제2의 진단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50%이상 으로 지급받기가 어려운담보라 3%부터 되는 후유장해로 폭 넓게 조정했구요.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은 나이가 젊어서 2천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해서 조정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연금은 정말 노후에 필요한 절대적 생활비로 활용하실수 있도록 수이률이 낮은 정액연금에서 두분다 직장생활을 하고계시고 소득이 300만 원 가량 되셔서 30만 원 기본보험료에 20만 원 추가납입 플랜을 통해서 수익률을 극대화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조정을 하니 132만 원에서 보장성은 두아드님 합산 39만 원으로 93만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김윤희 / 앵커>
이렇게 전문가님들 솔루션을 듣고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바뀔까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직 설계사님 이셨던 우리 시청자님 이정도면 한시름 놓으실 것 같은데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플랜 정리해주시죠.

<이재원 / 자산관리 전문가>
정리해 드리자면 가족전체 보험료 총보험료 504만 원에서 보장성보험료 384만 원을 84만으로 낮춰서 자그마치 300만 원 이상 줄어들었구요. 나머지 110만 원 정도 연금은 수익률이 좋은 상품으로 조정하면서 진정한 노후준비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9-17 15:17 ㅣ 수정 : 2018-09-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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