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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주택자, 새 아파트 청약 기회 준다…규제지역 추첨물량 일부 배정

SBSCNBC 입력 : 2018-09-17 16:12수정 : 2018-09-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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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1주택자, 새 아파트 청약 기회 준다…규제지역 추첨물량 일부 배정

'9·13 부동산대책'으로 유주택자의 청약규제를 강화했던 정부가 1주택 실소유자에 한해 청약 기회를 일부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추첨제 청약에서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면 새 집으로 이사하려는 1주택 실수요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입장을 급선회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종합부동산세 작년 1조원 재돌파…전년보다 29%↑, 1조 214억 원

서울 지역 종합부동산세가 9년 만에 다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걷은 종합부동산 세수는 1조 214억 원으로 공시지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부의 강력한 대책, 매물 사라져…일부 "집값 안정" 기대 분위기

9·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서울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 끊기고 문의만 있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책을 통해 당분간 폭등세가 꺾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대출 잠김으로 인해 서울의 인기 지역 진입장벽만 높아지게 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9-17 16:12 ㅣ 수정 : 2018-09-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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