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5스타전략] 경협주 D-Day! 이후 대응 전략!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9-18 13:46수정 : 2018-09-18 13:46

SNS 공유하기

이미지지속적으로 말씀 드린 대로 미국이 일으키고 있는 무역분쟁은 하루하루 악재와 호재로 둔갑하며 시장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전일 마감한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 2000억 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소폭의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관세가 미ㆍ중 무역 협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며 의견수렴기간이 종료된 만큼 곧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트럼프대통령의 의견일 뿐 아직 백악관에서 확인한 사항은 아니며 관세 전쟁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며 발표가 지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분쟁 우려감만 아니라면 시장은 별 다른 악재 없이 상승 쪽으로의 투자심리가 더욱 강하며 시장 투자자들도 무역협상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줄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 증시를 살펴보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살펴보면 관심사가 무역분쟁이라는 점을 볼 때 우리 시장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시장의 관심사는 오로지 오늘 있을 문대통령의 답방으로 진행될 남북 정상회담이기 때문입니다.

전일까지도 경협주의 움직임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다만 상반기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 있을 정상회담의 시작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당장 재료 소멸로 인식 될 수 있기 때문에 금일 경협주는 마무리 시세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전일까지 남아있던 경협주를 정리하고 종가에서 마무리될 때 적정 가격을 주면 매수가담도 가능하지만 남아있는 경협주의 물량만을 갖고도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경협주는 딱히 오늘의 시세가 중요하진 않으니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오늘부터 진행될 정상회담의 내용에 따라 경협주들의 급등락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부분에서 수혜주가 나타나서 급등할지는 알 수 없는 대목이며 북한에서 이루어지는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회담 내용 자체가 빠르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상회담 이슈로 경협주를 매매하려는 생각보다 정상회담 이후를 생각하고 지금은 관망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단 당장 오늘이니 적어도 추석연휴 전까지는 공격적인 매수가담은 자제하면서 추이를 살피는 것이 좋겠습니다.

SBSCNBC 5STAR 김호영 대표의 추천종목 및 투자전략은 5스타 홈페이지 모바일 주식상담을 통해 무료 상담 받을수 있으며, 증권사 MTS(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를 통해서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5스타 홈페이지 및 주거래 증권사에서 5스타 서비스를 확인하시고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9-18 13:46 ㅣ 수정 : 2018-09-18 13:46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