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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이슈키워드] 가누다 베개 라돈 검출·붉은 불개미 발견·퓨마 사살·구하라 경찰 출석

SBSCNBC 입력 : 2018-09-19 10:17수정 : 2018-09-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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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19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가누다 베개 라돈 검출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라돈침대 논란이 또 커졌습니다.

가누다 베개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티앤아이의 '가누다 베개' 에넥스 매트리스 성지베드산업의 '더렉스베드' 등 총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즉각 수거명령조치를 내렸습니다.

가누다베개와 에넥스 매트리스는 자발적 리콜을 진행중입니다.

네티즌들은 왜 계속해서 침대와 침구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것인지 의아해하고 있는데요.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있긴 한걸까요?

침대와 침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잘못 송금한 돈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혹시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잘못 송금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송금자의 단순실수로 돈을 잘못 보낼 경우에, 지금까지는 잘못 받은 사람의 동의가 있어야 다시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융위원회에서 새로운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내년부터는 개인적 소송 절차 없이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송금액의 80%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착오송금일부터 1년 이내, 5만원부터 천만원까지가 대상입니다.

지난해 미반환 금액이 무려 1115억원이었는데요.

금융위는 이번 사업으로 82%의 착오송금이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붉은 불개미 발견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붉은 불개미가 어제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견됐습니다.

항만에서 주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내륙에서 등장했습니다.

붉은 불개미는 물리면 붓고 가려운 증상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살인개미'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위험한 해충이 아파트 공사장에서 무려 800여마리나 발견된 겁니다.

1500개 이상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여왕개미까지 발견돼서 지금 당국이 비상에 걸렸는데요.

정부는 개미가 발견된 중국산 조경용 석재를 밀봉처리하고 석재를 옮긴 트럭의 이동경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 퓨마 사살

네 번째 키워드입니다.

어제 대전의 한 동물원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퓨마 한마리가 동물원 우리를 탈출한건데요.

대전오월드 우리를 탈출한 이 퓨마는 5시간여만에 끝내 사살됐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퓨마가 재빨리 움직이는데다가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 바람에 생포가 쉽지 않다면서 시민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사살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퓨마 소식이 안타까운 이유는 사실 동물원 직원이 우리 문을 열어놓아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인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사람을 해친것도 아닌데 꼭 사살을 해야했는지 반감을 드러내고 있고 일부는 사람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며 경각심을 드러냈습니다.

◇ 구하라 경찰 출석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지난 며칠동안 가수 구하라씨의 폭행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어제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A씨가 폭행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는데요.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다 밝히겠다며 각자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구씨와 A씨의 폭행사건의 주요 쟁점은 쌍방 폭행과 주거침입죄 여부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 중요사항에 대해서 애매한 답변만 늘어놓은 상황입니다.

구씨는 누가 먼저 때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한 A씨는 폭행여부에 대해 조사에서 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지 진실은 결국 경찰조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현재,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입력 : 2018-09-19 10:17 ㅣ 수정 : 2018-09-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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