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베일 벗은 ‘캡틴 마블’, 여성 히어로 무비의 첫 발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9-19 09:59수정 : 2018-09-19 09:59

SNS 공유하기

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마블의 첫 여성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베일을 벗었다. 

19일(한국시간)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마블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 됐다. 1분 57초의 영상에는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태동과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국장과의 만남 등이 담겼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브리 라슨은 예상보다 더 캡틴 마블에 잘 어울렸다.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수트를 입고 등장하자 남다른 카리스마가 발산했다. 젊은 시절의 닉 퓨리와 만난 캡틴 마블은 진중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격렬한 액션신을 소화하며 남다른 능력을 자랑했다.
이미지'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로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스, 주드 로, 젬마 찬 등이 출연했다. 자신의 과거에 의문을 갖게 된 캡틴 마블이 지구을 침공하려는 스크럴족에 맞서는 내용을 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북미에서 내년 3월 8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입력 : 2018-09-19 09:59 ㅣ 수정 : 2018-09-19 09:59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