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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국내외 해양조선기업 및 정부 유관기관 참여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09-19 10:36수정 : 2018-09-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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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8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OK 2018)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의 주최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코트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키멕스 등 6개 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KOTRA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미지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제4회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 (Offshore Korea Technical Conference 2018)는 컨벤션홀 회의실에서 2개의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12개 주제세션과 2개의 국가세션에서 총 56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의 메인 주제로는 'New Normal: Challenge and Response'이 선정되어,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경기 부진에 따른 산업계의 어려운 실정을 고려하고, 부산시의 특별요청으로 업계 위기극복과 활성화를 위해 유료 행사인 본 컨퍼런스를 올해 전격적으로 무료 개최한다.

기조세션에서는 호주 최대 에너지회사인 우드사이드에너지의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닐 카바나’가 ‘호주 해양플랜트 시장에서의 현재와 미래의 도전과제’에 대하여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엄항섭 중앙연구원장이 ‘한국 해양시장의 새로운 기술방향’ 이라는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그 외에 툴사대학 등 해양플랜트 분야의 권위 있는 석학들을 비롯하여 베트남 중소기업개발청장 등이 참여하여 산업계에서 주목할 다양한 주제발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가세션’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중국이 초청되어 페트로나스,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의 석유 및 해양기술국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 조선사인 COSCO, BOMESC에서 참여하여 진행중인 EPC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이렇듯 국내 해양플랜트 대표 컨퍼런스로서 손색이 없는 최상의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향후 한국 기업과의 협력의 기회를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따라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새로이 일자리를 구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악화업종 일자리협장지원사업단과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에서 ‘조선해양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전시장내에 구성한다. 전문기술 및 관련경험이 풍부한 인력의 재취업알선을 포함한 고용상담/금융지원/직종전환/경영다각화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업체 및 근로자들에게 특별관에서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력 : 2018-09-19 10:36 ㅣ 수정 : 2018-09-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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