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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북,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정상화 합의…연내 동서해선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도

황인표 기자 입력 : 2018-09-19 14:25수정 : 2018-09-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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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CNBC 뉴스특보

<앵커>
경협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눈에 띄는 진전이 있어보입니다.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한다는 게 합의문의 주요 내용이더군요.

이 부분 정리해주시죠.

<기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중단됐던 것을 다시 정상화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개성공단은 2005년 기업들이 입주했다가 북한 핵실험 등 남북 관계 악화로 2016년 2월 가동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10년 전인 2008년 중단됐던 금강산 관광도 재개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주 사업자였던 현대아산은 사업권 취소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사업이 재개되면 현대그룹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내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철도는 남북 경제협력 가운데 북한이 특히 적극적인 부문입니다.

이밖에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입력 : 2018-09-19 14:25 ㅣ 수정 : 2018-09-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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