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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럼프 “평양공동선언 매우 흥미롭다”…외신 반응은?

SBSCNBC 입력 : 2018-09-19 14:49수정 : 2018-09-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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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CNBC 뉴스특보

<앵커>
잠시 해외반응을 알아보도록 하죠.

오늘(19일) 어쨌든 합의문이 나왔고요.

여기에 대한 외신들 평가 어떤지 궁금한데요, 황인표 기자?

<기자>
네, 먼저하나 말씀드리자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날렸는데, 이번 회담에 대해서 시간은 이렇습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밤 12시, 우리 시간으로 낮 11시 거든요,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정상회담 선언문이 발표되기 직전에 내용을 알게된 것 같은데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이 핵 사찰에 합의했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러니까 참관이 아니라 영어로 inspection이란 표현을 썼는데, 아마 이부분에 대해서 참관을 사찰로 이해한건지, 실제적으로 좀더 깊숙하게 유관국들이 가서 꼼꼼히 들여다보겠다는 내용의 합의문이 따로있는데 아직 공개가 안된건지, 그것은 좀더 확인이 필요할것 같고요.

외신 반응을 보면, 중국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종전선언이 이뤄졌다, 이런 중국 외신들의 언론평가가 나오고 있고, 외신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다루고 있는 신기한 내용이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을 찾기로 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전쟁후에 처음으로 북한지도자가 남한쪽을 찾는 그런 상황이다보니까, 그런쪽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많이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러시아와 독일도 마찬가지로 "합의문에 서명을 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을 찾기로 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9-19 14:49 ㅣ 수정 : 2018-09-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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