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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화·예술·체육 교류 추진…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협력

황인표 기자 입력 : 2018-09-19 14:46수정 : 2018-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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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CNBC 뉴스특보

<앵커>
남북 관계와 관련한 이야기, 그러니까 이산가족 등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죠?

<기자>
이산가족은 청와대가 방문 전부터 거듭 강조했던 내용 중 하나입니다.

남과 북은 금강산 지역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내 개소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면회소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남과 북은 적십자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의 화상상봉과 영상편지 교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남북이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남과 북은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적극 진출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북 문화, 예술, 체육 등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가깝게는 다음달 평양예술단이 서울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내년 3·1운동 100주년에는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하기 위해 실무적 방안 협의 하기로 했습니다.

입력 : 2018-09-19 14:46 ㅣ 수정 : 2018-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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