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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혼조…기술주 하락·대형주 상승

SBSCNBC 입력 : 2018-09-20 09:04수정 : 2018-09-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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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오늘(20일) 뉴욕증시는 기술주는 하락했지만, 블루칩과 대형주는 상승했습니다. 악재만 있었는데요. 다음주 FOMC에서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국채금리가 크게 올라가는 모습이었고, 무역전쟁은 애초에 예상했던 2000억달러보다 더 큰 26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는 전망에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증시는 글로벌적으로 무역전쟁에 내성이 생긴 것으로 보였습니다.

◇ 유럽 마감

유럽증시는 상승세였습니다. 무역전쟁이 오히려 중국이 사용할 카드가 다 떨어지면서 종반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우세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관세율 25%를 예상했는데 10%는 희망적이라는 의견에 올랐습니다. 니케이가 오르긴 했지만, 무역전쟁 화살이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증시는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리커창 총리가 도전과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국내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에도 주가는 약세였습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가 1.4%,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도 1%대 강세였지만 주가는 힘을 못썼습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개인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코스닥도 하락했는데요 셀트리온 헬스케어, 나노스가 3%대 약세.

◇ 국내업종 마감

· 상승
비철금속   +1.80%
증권       +1.35%
반도체장비  +1.31%
게임서비스  +1.00%

· 하락
가정용기기  -4.88%
건축자재   -2.71%
포장재     -2.02%
건설       -1.96%

◇ 원·달러 마감

환율은 이틀째 약세입니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회복이 반영됐는데요. 무역전쟁에 협상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위안화 강세로 원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상품 마감

국제유가 이틀째 1%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206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더 큰 감소폭인 210만배럴이 감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9-20 09:04 ㅣ 수정 : 2018-09-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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