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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체인, 국제 컨퍼런스 주최…자기지속성 가진 ‘블록체인 에코버스’ 개발 진행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09-20 09:48수정 : 2018-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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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9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 (Self-Sustainable Blockchain International Conference Fall 2018)'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딜라이트체인은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어젠다를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현재까지의 블록체인이 가진 문제점을 개선한 ‘선한 의지의 블록체인-에코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 역시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이슈인 ‘자기지속성(Self-Sustainability)’을 주제로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초청했다.

인도 VJTI 뭄바이 대학교 총장인 대렌 R. 파텔 교수, 월드뱅크 보안 아키텍처 윌리엄 장 디렉터, 고려대학교 암호화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김형중 교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 등이 열띤 강연과 토론에 나섰다.

특히 대런 파텔 교수는 강연을 통해 “에코버스가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비용을 줄이면서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다”며 에코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영환 박사는 “현재 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대부분이 자기파괴성을 지니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딜라이트체인이 개발중인 에코버스가 ▲일상적 사용 가능성과 보편적 적용성 ▲경제학적 자기지속가능성 ▲인간의 의지는 선하다는 철학적 관점 ▲스파이럴 다이나믹스라는 사회심리학적 이론 도입 ▲dApp 중심의 사업모델을 지향 등 5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딜라이트체인은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새로운 어젠다(Agenda)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블록체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있는 행사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입력 : 2018-09-20 09:48 ㅣ 수정 : 2018-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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