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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순위 욕심 안낸다”던 로이킴, 음원차트 이틀째 올킬

강경윤 기자 입력 : 2018-09-20 10:23수정 : 2018-09-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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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이틀째 음원차트를 접수했다. 로이킴은 지난 18일 발표한 신곡 '우리 그만하자'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로이킴은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음원 사이트 순위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대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음원사이트 순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로이킴은 현재(20일 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올레뮤작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이틀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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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지붕킥' 3회를 비롯해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1,026,210명을 기록하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월 '그때 헤어지면 돼'로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만 3198명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로이킴은 다시 한번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며 명실상부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앞서 공개된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그때'가 찾아온 듯 현실적인 노랫말과 로이킴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을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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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입력 : 2018-09-20 10:23 ㅣ 수정 : 2018-09-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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