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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백두산 천지서 손 맞잡은 남북 정상…평양회담이 남긴 것은

SBSCNBC 입력 : 2018-09-21 10:19수정 : 2018-09-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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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20일) 귀환했습니다. 특히 두 정상은 백두산에 함께 올랐는데요. 천지 앞에서 손을 맞잡으며, 앞으로 통일의 여정도 함께 해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3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이제 관심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일단,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도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번 회담 내용 정리해보고 남은 과제들 짚어보죠.

Q. 평양 정상회담의 피날레는 백두산이죠? 천지를 저렇게 볼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 날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Q. 백두산 정상에서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역사에는 어떻게 기록될까요?

Q. 김정은 위원장이 뭔가 결단을 할 때, 백두산을 찾는다고 들었습니다. 

Q.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에는 사계절이 다 있다" 이렇게 소개하니, 리설주 여사가 "7~8월이 그중에서 제일 좋다" "그리고 만병초가 만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제 인기검색어에 만병초가 올라왔더라고요. 만병초가 뭐죠?

Q.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넘어서 한라산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게 초미의 관심사인데 아무래도 경호 문제도 있고요. 가능성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Q. 그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추석 선물을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Q. 한편, 문 대통령은 귀환 직후 바로 프레스센터로 와서 대국민보고를 했습니다. 실장님께선, 어떤 내용을 가장 주목하셨습니까?

Q. 이제 문 대통령에겐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는 일이 남은 것 아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합의문 안에 담기지 않은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 걸까요?

Q. 지금 트럼프 정부가 당장 뉴욕하고 빈에서 만나겠다고 제안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협상은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남도 중요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양보, 이 부분이 남아 있는지는 매우 궁금하거든요.

Q. 실장님, 많은 분들이 종전선언 하면 연관지어서 걱정하는 부분이 주한미군 주둔 문제 아니겠습니까?

Q. 이번에 나온 비핵화 관련 내용 중 영변 핵시설 폐기 등과 이 종전선언 카드 교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혹, 북한이 더 내놓을 수 있는 플러스 알파 카드가 있을까요?

Q. 마무리 질문입니다. 이번 3차 평양 정상회담 총평, 그리고 남은 한미회담에서 꼭 논의되어야 할 부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9-21 10:19 ㅣ 수정 : 2018-09-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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