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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은행 전산장애 발생…일부 서비스 여전히 ‘먹통’

김성현 기자 입력 : 2018-09-21 12:04수정 : 2018-09-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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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우리은행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이 타행 송금이 안돼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현 기자,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문제가 구체적으로 뭐죠?

<기자>
오늘(21일)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우리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다른 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송금이 안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오전 10시 서비스 오류가 복구돼 정상 이체가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아직 일부 타 은행송금의 경우 거래량이 한꺼번에 몰려 이체가 지연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거래 오류는 금융결제원과 우리은행의 회선장애로 금융결제원에서 장애 발생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위니를 도입한 이후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도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었는데요.

당시에도 자금 이체가 되지 않아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친 바 있습니다. 

<앵커>
전산장애 원인은 파악이 된 건가요?

<기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은행은 금융결제원의 타행 공동망 회선 중 우리은행과 연결된 회선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결제원이 우리은행 전상망에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석 연휴 전 송금장애가 발생하면서  고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김성현입니다.  

입력 : 2018-09-21 12:04 ㅣ 수정 : 2018-09-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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