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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국서 4만여 가구 분양한다…이사철 맞아 실수요자 관심↑

SBSCNBC 입력 : 2018-10-01 16:08수정 : 2018-10-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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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9월 서울 집값, 10년여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10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부의 9·13대책 등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효과는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매물은 부족 상황에서 가을 이사철 수요가 몰리면서 대책 직전까지 호가 상승이 가파르게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번 달 전국 4만 가구 분양…실수요자 관심 높아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분양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이번 달 전국에서 4만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분양을 앞둔 가운데 지난 9·13 부동산대책 이후 무주택 실수요층의 청약기회가 늘면서 똑똑한 집 한 채를 장만하려는 수도권 청약시장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상가 공실 문제 심각, 공급 축소 방안 검토

정부가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의 상가 비율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최근 세종시나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신규 택지의 상가 공실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국토부는 적정 면적과 계획 기준을 마련해 관련 규정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입력 : 2018-10-01 16:08 ㅣ 수정 : 2018-10-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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