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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5스타전략] 동트기 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다.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10-08 13:50수정 : 2018-10-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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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한국 증시를 둘러싼 악재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3.22% 떨어지고, 코스닥지수는 5.91% 급락했습니다. 아시아의 경우 중국증시가 국경절로 휴장한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 -4.38%, 홍콩H지수 -4.43%, 대만이 -4.44% 떨어졌습니다. 일본 증시도 주 후반 하락으로 돌아서며 한주간 1.39% 하락했습니다. 미국도 다우(-0.04%), S&P500(-0.97%), 나스닥(-3.21%) 등 3대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나, 나스닥을 제외하고는 낙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유럽도 독일이 1.1% 하락하고 유럽증시의 대표지수인 유로스톡스50이 1.58% 하락하는데 그쳐 낙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증시는 유난히 약한 모습입니다. 호재가 나와도 별다른 반응이 없고, 악재가 나오면 크게 출렁입니다. 현재 한국 증시를 둘러싼 악재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이은 군사적 긴장감 고조(남중국해)
- 이탈리아 재정 적자 확대로 인한 유로존의 혼란과 유로화 약세
- 유로 약세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더해져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달러자산(이머징 주식) 약세
-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으로 위험자산에서 자금 이탈 우려
- 달러 강세와(엔화 약세로 일존 수출주에 유리) 아베 총리 3연임 성공으로 지난주 日 닛케이225지수 27년만에 최고치 기록. 일본 기관은 물론 외국인 매수세 본격 유입. 한국주식 대비 일본 주식 선호하는 분위기 강화
- MSCI 신흥국 지수 내 중국A주 편입 비중 확대로 인한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도 가능성 우려
- 유가 상승으로 한국 기업 이익 둔화 우려
- 한국 경기 둔화 가능성 높아짐. 반도체 제외 시 수출은 6월부터 감소
여기에 중국의 따이공 규제, 한미약품의 악재, 동성제약 사태와 넥타테라퓨릭스의 인터루킨 면역항암제 실패설 등이 수시로 나오면서 관련업종과 종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다시 바닥이다.

이번 주는 중국중시가 국경절 연휴 이후 개장합니다.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하락이 한꺼번에 반영되는데다가, 미국 서버 해킹 파문으로 기술주들의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큰 폭의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 인민은행이 긴급히 지준율을 1%p 인하해 1.2조위안(198조원)의 유동성 공급효과가 나타나면서 낙폭을 제한하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주말 미국과 유럽의 하락, 월요일 하락이 예상되는 중국증시 영향으로 또 다시 우리증시가 하락할 경우 코스피지수는 3분기 바닥인 2230p에 근접한다. 코스닥도 3분기 바닥인 750p에 다가서게 됩니다. 이 라인은 PBR 0.93배, PBR 8.4배 수준에 불과해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방어가 가능했던 자리입니다.

바닥권에 근접한데다, 미국채 금리 상승이 멈추고 달러가 약세로 돌아설 경우 안도랠리 가능성이 큰 시점입니다. 따라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BSCNBC 5STAR 이성호 대표의 추천종목 및 투자전략은 5스타 홈페이지 모바일 주식상담을 통해 무료 상담 받을수 있으며, 증권사 MTS(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를 통해서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5스타 홈페이지 및 주거래 증권사에서 5스타 서비스를 확인하시고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08 13:50 ㅣ 수정 : 2018-10-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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