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산업

[이슈진단] 네이버 첫화면 ‘새단장’…댓글조작 논란 사라질까

SBSCNBC 입력 : 2018-10-11 10:24수정 : 2018-10-11 10:45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네이버가 드루킹 사건 이후 대변화를 예고했고, 바로 어제(10일) 바뀐 모바일 첫 화면을 공개했죠. 논란이 될 만한 모든 것들을 배제한 듯 보이는, 조금은 휑한 화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의 대변화가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댓글조작 사건과 같은 논란도 바뀐 새 얼굴처럼 깔끔해질 수 있을지 진단해보겠습니다.

Q. 네이버가 어제 바뀐 첫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고는 됐지만, 생각보다 파격적인 면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저희 제작진도 어제 모여서 바뀐 네이버 화면을 실행해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 또 구관이 명관이라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왜 이렇게 첫화면을 간소화했는지 그 배경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죠?

Q. 그래서 몰라보게 바뀐 네이버의 첫 화면, 그 내부로 좀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일단 좀 휑한데, 그렇다고 기존에 우리가 모바일 첫화면에서 봤던 뉴스콘텐츠들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니죠?

Q. 단순해진 첫 화면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양날개가 펼쳐집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 양쪽을 다 펼친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이게 웨스트랩, 이스트랜드죠? 각 날개를 좀 설명을 해주세요.

Q. 그리고 모든 화면에는 '그린닷'이라는 버튼이 늘 위치해 있네요. 이건 뭔가요?

Q. 네이버 설명에 따르면 그린닷이라는 게 뉴스를 보다가 이 그린닷을 누르면 관련 뉴스를 추천해준다고 했단 말입니다. 인공지능이 한다라고는 하지만 글쎄요. 과거 뉴스 편집과 다를게 뭐냐, 약간 조삼모사 느낌도 들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앞서도 네이버가 첫 화면을 이렇게 성형하게 된 배경,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시발점 아니었습니까? 그럼 성형해서 깔끔해진 얼굴로 댓글조작 같은 부분은 어디까지 얼마나 방어가 되는 겁니까? 애초에 댓글 기능을 없애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었잖아요.

Q. 좀 전에 그린닷을 설명하면서 인공지능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그럼 네이버는 뉴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모두 인공지능에게 맡기겠다는 거죠? 이런 변화는 어떻게 보세요? 

Q. 일각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댓글조작, 가짜뉴스 이런 잡음이 있었지만 네이버와 같은 포털이 치열한 공론의 장이 되기도 했었다는 거죠. 포털이 담당했던 공론의 장 역할이 줄어들 것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11 10:24 ㅣ 수정 : 2018-10-11 10:4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