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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수도권 규제지역 내 분양권, 무주택자 우선 공급…개정안 입법 예고

SBSCNBC 입력 : 2018-10-11 16:25수정 : 2018-10-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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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규제지역 내 분양권, 무주택자 우선 공급…주택공급 개정안 입법 예고

앞으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추첨제 물량 중 75% 이상이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가진 사람도 유주택자로 간주되며, 신혼부부라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특별공급 대상이 될 수 없고, 부양가족 가점을 산정할 때 주택을 가진 직계존속은 제외될 전망입니다.

◇ 중대형 100%인 북위례 분양, 미뤄진다…주변 분양 시장도 영향 미칠 듯

10월로 예정됐던 북위례 아파트 분양이 정부의 공급규칙 개정 후로 밀릴 전망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북위례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연말로 분양 연기를 통보한 가운데 3년 만에 재개되는 북위례 분양과 관련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 상가·오피스텔 시장도 양극화…부동산 시장 전방위 위축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도 지역별·상품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부의 규제가 쏠리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수익성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입력 : 2018-10-11 16:25 ㅣ 수정 : 2018-10-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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