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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주택 이상 보유자 증가율 4년 새 45%↑…양극화 문제 보완 대책 필요

SBSCNBC 입력 : 2018-10-11 16:21수정 : 2018-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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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3주택 이상 보유자 4년 새 45%↑…서울·경기·광역시 집중

서울·경기와 6대 광역시, 제주·세종을 포함하는 지역에서 3주택 이상 보유자 증가율이 4년 사이 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나머지 일반 도 지역의 평균 증가율은 0.42%에 불과해 주택 보유 양극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서울 집값 폭등에 전세 다시 늘어…전세가율 '67%'로 반등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세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세입자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8 국감, 정부 대책에도 '갭투자' 증가…투자·거래 활성화 모색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에도 '갭투자'와 임대 목적의 주택 구입 비율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남 분당에서는 보증금을 안고 매수하는 비율이 평균 70%가 넘어선 가운데 투기가 아닌 투자와 거래의 양성적 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입력 : 2018-10-11 16:21 ㅣ 수정 : 2018-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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