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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순항 ‘루원시티’… 인천 랜드마크 지역 거듭날까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10-12 11:14수정 : 2018-10-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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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사업이 지체되던 루원시티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청라지구 연장 사업과 통합청사(제2청사) 조성 사업 등 본격적인 개발로 인천의 신흥 부촌으로 기대를 얻고 있는 것이다.

루원(樓苑)시티는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도시’로 영어로는 LU1 City로 표기하며 최첨단 도시, 명품도시, 인간중심도시 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인천시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개발사업이다. 지난 200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10년 넘게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SK건설이 내달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분양 소식을 알리며 개발이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현재 루원시티에는 7호선 연장선 루원시티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지구까지 이어지는 7호선 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상태로 2021년 착공에 나설 전망이다. 서구와 부천 원종 구간 12.3km의 지하철이 연결되는 수도권 서부지역 경인축 광역철도망 사업도 가시화될 조짐이다.

더불어 통합청사(제2청사)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인천도시공사, 인재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 등 9개의 기관을 이전하고 인천지방국세청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루원시티가 인천 서북부 지역의 핵심지로 거듭나고 인천 균형발전의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통합청사 조성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개발 호재가 끊이지 않는 루원시티에 첫 분양에 나선 단지가 있다. SK건설은 10월 인천시 서구 가정동 477-7 일원, 루원시티 주상 1, 2블록에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로 개발된다. 총 2378가구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선다. 향후 오피스텔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루원시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GRT, BRT(간선급행버스)와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루원시티는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한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어 연계된 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도 인접해있어 이를 통해 서울 영등포, 여의도는 물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가현 초·중, 신현중·고, 신현북초가 인접하며 루원시티 내 봉수초등학교도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루원시티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가정지구 상업시설이 인접해있으며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이용할 수 있어 루원시티 중심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SK건설 분양 관계자는 “루원시티에 첫 분양하는 단지기 때문에 루원시티의 개발호재를 첫 번째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기대를 얻고 있다”며 “SK건설의 고급 아파트와 어울리는 고급 마감재와 차별화 된 설계로 수요자분들이 보여주시는 관심에 부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의 사전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62-2 청라마루힐프라자 506호에 위치하며 상담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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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2 11:14 ㅣ 수정 : 2018-10-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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