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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슈톡톡] 최악은 면했다?…고용부진의 늪, 근본 해결책 있을까

SBSCNBC 입력 : 2018-10-12 19:23수정 : 2018-10-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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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러스 '이슈톡톡' - 전화 연결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 출연 :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지난달 3천 명을 기록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이 4만 명대로 반등 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마이너스 위기는 일단 넘겼지만, 고용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데요.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전화 연결

- Q. 9월에 신규취업자수가 마이너스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았는데, 4만5천명이 나왔네요. 어떻게 된 건가요?

- Q. 그럼 이렇게 늘어난 게 일시적인 이유로 보시나요?

- Q. 좀 더 안 좋게 보시는 내용은 어떤 부분인가요?

- Q. 반대로 긍정적으로 보시는 부분은 어떤 면인가요?

- Q. 정부 고용정책이 양과 질을 다 개선하기란 어려운 거 아닌가요?

- Q.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전화 연결 종료

오늘 통계청이 내놓은 고용동향과 앞으로 경제전망에 대해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과 계속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최악은 면했지만 계절 요인으로 일시적 상승인데다 실업자 수는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고용상황은 부진한 상황이죠?

Q. 기재부가 매달 발간하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선 '회복세'란 문구가 사라졌는데요. 불과 1개월 만에 '회복세'를 '견조한 흐름'으로 대체한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Q. 업종별로는 어떤가요?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와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 둔화가 전체 취업자 수 4만 명대 기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Q. 지난 통계와 마찬가지로 제조업과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 등 자영업은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는데,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Q. 전반적인 고용 지표는 좋지 않은데요. 실업자 수가 9개월 연속 100만 명을 넘었어요?

Q. '이력서도 안 쓴다'는 구직단념자가 56만 명으로 사상 '최대'라고 하던데, 좁은 취업문 대신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인구가 늘었다는 점에서 최근 고용부진의 기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Q. 정부는 일자리의 질은 개선되고 있지만 양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경기예측기관들이 앞다퉈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어 앞으로도 고용 상황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재난급 고용부진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Q.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대책을 내놓을까요? 이번 대책으로 발등의 불 끌 수 있을까요?

Q. 어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충격의 검은 목요일'을 맞았었죠. 미국 증시가 공포 심리로 이틀째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금융시장 역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현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Q. 글로벌 증시 하향세,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Q. 전세계 증시가 미국발 악재로 얼어붙은 상황인데요. 금융당국도 오늘 증시급락에 긴급회의를 개최했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나왔나요?

Q. 한국은행은 다음 주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금리를 올릴 경우 자칫 부진한 경기를 악화시켜 더 큰 위기를 부르게 되진 않을까요?

Q. 앞으로 시장 흐름과 우리 경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12 19:23 ㅣ 수정 : 2018-10-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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