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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기술주 상승으로 美 증시 반등…변동성은 ‘여전’

SBSCNBC 입력 : 2018-10-15 08:55수정 : 2018-10-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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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뉴욕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대 상승으로 아직 주간으로는 4%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단 반전을 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술주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금융권 3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상승했습니다. 급등세를 이어가던 미 국채수익률도 안정세를 보였지만, 아직 JP모건 회장이 4%까지 뛸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등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모습입니다.

◇ 유럽 마감

스톡스600은 마지막 거래일도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주간으로 4.6% 떨어져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전날 아시아증시의 반등에 힘입는 듯 했지만, 이후 국채금리 급등세와 글로벌경제 불확실성에 투심이 압박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일본증시는 0.5% 상승했습니다. 저가매수가 들어왔다는 평가에 중국의 9월 수출입지표도 발표되면서 호재가 됐다는 분석입니다. 중국증시도 올랐는데요. 9월 수출입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웃돈 것이 호재였습니다.

◇ 국내 마감

코스피는 무려 9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중심의 저가매수가 이뤄졌는데요.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700억원을 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 SK하이닉스가 5%가까이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3%넘게 올랐는데요. 특히, 기관이 1100억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신라젠이 12%, 에이치엘비가 21%넘게 오르는 등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업종 마감

· 상승
전기제품  +7.15%
생물공학  +6.42%
화장품    +4.87%
전자장비  +4.16%

· 하락
손해보험   -1.10%
음료      -0.76%
가스유틸   -0.74%
백화점상점  -0.69%

◇ 원·달러 마감

10월 들어 처음으로 종가기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번주는 환율이 1155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주 초 발표되는 환율보고서에 따라 위안화는 약세 기조를 보일 텐데요. 여기에 원화도 같이 약세로 묶일 것이란 전망입니다.

◇ 상품 마감

국제유가는 사흘 만에 반등해서 0.5% 상승했습니다. 배럴당 71.34달러에 거래 마쳤는데요. 하지만 주간으로 봤을 때 4%대의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15 08:55 ㅣ 수정 : 2018-10-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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