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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美 환율보고서 발표 임박…금융시장 영향은?

SBSCNBC 입력 : 2018-10-16 10:33수정 : 2018-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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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이사

미국은 매년 4월과 10월에 경제와 환율정책 보고서를 통해 환율조작국을 발표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16일), 바로 그 환율정책 보고서 발표가 있을 텐데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국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면서 적당한 시그널을 줄지, 아니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해 또 한 번의 전면전을 치를지, 키움증권 유동원 이사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분석해보겠습니다.

Q. 일단 아직 안 나왔고 임박했다는 가정하에, 이사님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부터 여쭙겠습니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까요?

Q. 그래도 설마 미국이 그렇게까지 전면전으로 갈까, 이런 해석이 팽대한 것 같아요. 만약 미국이 환율 관찰 대상국 정도로 중국을 둔다면, 왜 그렇게 했는지 배경이 또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크게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어서일까요?

Q. 좀 더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여부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이사님은 어느 쪽이 더 가깝다고 보세요?

Q. 좀 더 확대해서 본다면, 미국이 발표할 환율보고서를 미중 무역전쟁 종전선언의 어떤 시그널로 읽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Q.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미국이 이번 환율보고서를 통해 중국과 다른 국가들에게 주고자 하는 시그널은 뭐라고 봐야 합니까?

Q. 일각에서는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아도 무역갈등이 계속되면 위안화가 오를 것이다, 이렇게 전망했단 말이죠. 이사님도 동의하십니까?

Q. 만약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다면, 중국도 가만 있진 않을 겁니다. 제일 먼저 나올 경제적 대응사격, 뭘까요?

Q. 최근 우리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면,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거 같아요. 남아 있는 변수, 어떤 것들을 좀 짚을 수 있을까요?

Q. 최근 외국인들이 뒷모습에 시장이 얼마나 요동쳤습니까? 환율보고서는 외국인의 움직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Q. 만약 미국의 환율보고서 내용이 다소 싱겁게 끝난다면 하나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니 외국인 자금 이탈 속도는 좀 더뎌질 것이다, 이렇게 낙관해도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16 10:33 ㅣ 수정 : 2018-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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