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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서 원전 홍보…"수주에 총력 대응"

최나리 기자 입력 : 2018-10-18 22:50수정 : 2018-10-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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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한국전력이 사우디 원전 현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담맘과 리야드에서 원전수주를 위한 현지 로드쇼를 펼쳤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한전을 포함해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코트라 등 약 30개사와 사우디의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등 약 150개 현지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을 소개하는 등 원전 역량과 현지화 이행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양국 기업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정부의 최대 관심사항 중 하나인 현지화 이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김종갑 한전사장은 "양국 산업계간 실질적인 원자력 협력이 시작된 셈"이라며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연관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8-10-18 22:50 ㅣ 수정 : 2018-10-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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