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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금리인상 전망·中 경제 불안에 약세

SBSCNBC 입력 : 2018-10-19 09:15수정 : 2018-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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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연준의 매파적 의사록이 이틀째 증시를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계속 나오면서 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0년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6.6% 성장했을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유럽 마감

유럽증시는 장 초반에 기업실적 호조에 올랐지만, 영국과 유럽연합이 아일랜드 국경문제를 놓고 합의를 보지 못하는 점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환율조작국은 피했지만 오히려 무역전쟁이 확전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고, 특히 연준의 매파적 의사록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본의 니케이가 0.8% 밀렸고, 중국증시는 3% 내리면서 4년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 국내 마감

코스피가 코스닥은 어제(18일) 또 큰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두 시장 모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 때문이었는데요. 뉴욕증시 약세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오히려 환율조작국 리스크나 금통위 리스크가 사라진 것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 국내업종

· 상승
항공사     +1.84%
포장재     +0.99%
게임서비스 +0.60%
전자제품   +0.36%

· 하락
조선    -2.61%
생물공학  -2.60%
자동차    -2.58%
철강    -2.53%

◇ 원·달러 마감

중국이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하면서 위안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원화도 동반 약세였고요. 또한 금통위에서 금리가 동결된 점, 미 연준의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달러강세로 나타나는 점도 달러를 끌어올렸습니다.

◇ 상품 마감

어제 3% 폭락했던 국제유가는 추가적으로 1.6% 더 내렸습니다. 한달래 최저 수준인데요. 미국의 에너지정보청이 지난주 원유재고가 650만배럴 증가해서 예상보다 3배 이상 재고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제재로 인한 수급차질은 추가적인 하락을 막는 지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19 09:15 ㅣ 수정 : 2018-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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