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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키워드] 문대통령 교황·브렉시트·계엄문건·미쉐린 가이드·북극곰 통키

SBSCNBC 입력 : 2018-10-19 10:27수정 : 2018-10-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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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19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문대통령 교황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만남.

현지시각으로 18일 바티칸 교황궁 서재에서 이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은 두 손을 꼭잡으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관련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비공개 단독 면담을 포함해 55분동안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요.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교황 평양 초청 의사도 전달했습니다.

청와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 초청 의사를 전달받자 북한의 공식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말했다며 사실상 방북 초청을 수락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한편 면담이 끝나고 문 대통령은 최종태 조각가의 성모마리아상과 예수그리스도 부조를 선물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답례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가지와 성모 마리아상을 전했습니다.

◇ 브렉시트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가 브렉시트 전환기간을 조금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하면서 '1년 연장론'이 급부상했습니다.

영국은 원래 내년 3월 29일에 EU를 탈퇴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탈퇴 순간부터 2020년 말까지 21개월을 브렉시트 전환 기간으로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전환기간에는 지금처럼 재정 분담 등 회원국으로서 의무는 다하되 EU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참여할 수 없게됩니다.

지금 이 기간을 33개월정도로 늘리겠다는 건데 북 아일랜드의 관세 동맹 문제등이 불거지면서 충분한 협상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계엄문건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약 3개월 만에 윗선 수사가 본격화 됐습니다.

군검 합수단은 어제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을 소환해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들이 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했는지, 청와대의 개입 여부에 초점을 맞춰서 집중 추궁했는데요.

그제 조사한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해서 세 사람 모두 계엄령 문건과 관련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습니다만 합수단은 이와 관련해, 계엄문건 작성을 기무사 내부에 직접 지시한 조현천 전 사령관 신병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쉐린 가이드

네 번째 키워드입니다.

어느덧 완연한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요즘 천고마비를 응용해서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는 의미에 천고아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 포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 맛집을 모두 모아놓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가 발간됐죠.

지난해보다 2곳 늘어나 총 26곳의 맛집이 공개됐습니다.

한식당인 신라호텔 라연과 한식당 가온은 3년 연속 별 3개를 차지 했고 나머지 레스토랑 중에서도 절반 가까이가 한식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주말에 가을 맛집 나들이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북극곰 통키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국내 유일의 북극곰 통키 소식입니다.

에버랜드는 이 통키가 노령으로 지난 17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산에서 지난 1995년에 태어난 통키는 사람나이로 치면 7-80세의 고령인데요.

원래 에버랜드측은 통키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음 달 북극곰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의 영국 야생공원으로 이전할 예정이었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통키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오는 21일까지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입력 : 2018-10-19 10:27 ㅣ 수정 : 2018-10-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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