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양지원, 연애 사실까지 공개했지만…지라시 피해 ‘극심’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10-19 10:32수정 : 2018-10-19 10:32

SNS 공유하기

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걸그룹 스피카와 유니티 멤버로 활동한 양지원이 지라시 괴담에 힘겨워하고 있다. 

지난 17일 인터넷에 확산된 출처 불명의 지라시는 재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양지원의 발목을 어이없이 붙잡았다. 

지라시에는 조정석이 결혼 전 거미와 양지원을 동시에 만났고, 거미가 이를 알면서도 조정석과 결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지라시로 인해 조정석과 양지원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끊임없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조정석은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양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지라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양지원은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발 빠른 대처도 할 수 없었다. 양지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정석 씨와는 과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 있지만 5년간 만나거나 사적인 연락조차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양지원은 "조정석 오빠는 이미 결혼까지 하신 분이고, 나 역시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데 그런 지라시가 돌아서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지라시로 유무형의 피해를 입은 양지원은 연인까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지만 여전히 관련 이슈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루머는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 든다지만 스피카와 유니티로 활동하며 재기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양지원에겐 너무나 치명적인 루머다. 
    

입력 : 2018-10-19 10:32 ㅣ 수정 : 2018-10-19 10:32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