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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골드만삭스 등 은행주 약세…다우지수 하락

SBSCNBC 입력 : 2018-10-23 09:16수정 : 2018-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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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오늘(23일) 뉴욕증시 하락세는 은행주가 이끌었습니다. 금리 인상이 점쳐지면서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즉 모기지론 이익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최근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편이지만 문제는 계속되는 불확실성입니다. 금리인상 기조와 무역전쟁 그리고 사우디와 미국의 긴장까지 자잘한 이슈들이 투심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유럽 마감

유럽증시는 이탈리아 예산안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이탈리아 포퓰리즘 연립정부가 대규모 재정적자를 포함한 예산안을 고수하겠다고 유럽연합에 전달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중국증시가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4.1% 말그대로 폭등했습니다. 무려 2년 7개월만의 최대 상승 폭인데요. 중국 금융당국 수장들이 나서서 다양한 증시부양과 안정화 대책을 언급했습니다. 닛케이도 중국증시 반등 효과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국내 마감

외국인의 셀코리아가 이어졌지만 중국증시 상승에 올랐습니다. 이틀째 강세인데요. 중국정부의 부양정책 발표에 중국 소비재 관련 내수주가 올랐고 삼성전자나 셀트리온 바이오로직스등은 하락했습니다.

◇ 국내 업종

· 상승 업종
화장품   +3.19%
은행     +2.49%
손해보험  +2.24%
핸드셋   +2.01%

· 하락 업종
전기장비   -2.14%
건축자재   -1.92%
건설      -1.90%
기계     -1.78%

◇ 환율 마감

환율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달러 약세 원화 강세인 건데요. 중국증시가 예상외도 깜짝 반등했습니다. 상하이가 4% 넘게 급등하면서 2년 반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위안화 원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 상품 마감

유가는 거의 변화없이 소폭 올랐습니다. 사우디 언론인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큰 변동폭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0-23 09:16 ㅣ 수정 : 2018-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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