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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시즌’ 본격 돌입…불안한 증시 되살아날까

SBSCNBC 입력 : 2018-10-25 09:33수정 : 2018-10-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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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 이성웅 KTB투자증권 영업부 과장

국내 증시가 연일 2100선 문턱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한 흐름을 아어가고 있습니다. 간밤에 뉴욕 증시 역시 크게 하락했는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먼저, 뉴욕 증시부터 좀 짚어보죠. 다우지수가 600포인트, 나스닥이 4% 넘게 폭락했습니다. 역시 실적에 대한 우려 때문인가요?

- 기술주 폭락…나스닥, 7년만에 '최악의 하루'
- 보호무역 기조 확산…美 제조업에 부정적 영향
- 트럼프 '관세폭탄' 영향, 美 증시 발목잡나
- 3M과 캐터필러 등 美 제조업 가격 인상에 긴장
- 실적 고점 우려에 급락…나스닥 조정국면 진입
- 다우·S&P500지수, 올해 상승분 모두 반납
- 美 금리인상·트럼프 관세, 실적 영향 주시

Q. 국내 증시도 불안합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더 큰 공포가 올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코스피, 2100선 문턱에서 등락 거듭…판단은
- 코스피, 3차 지지선 2100선 마저 무너져
- 주요 지지선 잇따라 붕괴…투매가 투매 불러
-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겠다" 비관론만 팽배
- 금융위기 때 수준인 PBR 0.88배로 급락
- "PBR 0.9배도 의미 없다" 증시 공포의 끝은?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나란히 신저가 경신
- 커지는 개미 곡소리…외국인보다 손실 2배
- 외국인·기관 팔때 개인 3조 이상 순매수
- 돌발 악재 없다면 코스피 저항선은 2050선

Q.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달에만 3조 이상 팔고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이렇게 빠져나가는 배경은 무엇이고, 언제쯤 돌아올까요?

- 심상치 않은 外人 투자자 매도 러시…판단은
- 외국인 이달에만 코스피·코스닥 4조 매도 폭탄'
- 外人 매도세, 2월 이후 최대치…경신 가능성도
- 外人 매도→환율 상승→외자 유출 '악순환'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공포감에 자금 회수
- 국민연금 '주식 대여' 중단 방침도 불붙여
- 불확실성 고조…위험자산 기피 투자 성향 급증
- 증시 전문가들 "韓 증시 당분간 반전 어려워"
- 美·中 정상회담 갈등해소 돌파구 실낱기대
- 전문가들 "금융위기 이후 최악 '공포 장세'"

Q. 이런 가운데, 국내 기업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 돌입했는데요. 불안한 증시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불안한 증시 살릴까
- 전자업계 실적, 3분기엔 '축포' 4분기는 '걱정'
- 오늘(25일) SK하이닉스·LG전자, 31일 삼성전자 발표
- 코스피 3분기 영업익 전망치 55조…예년 수준
- 3분기 실적 합격…대형주 실적 영향력 커질 것
- 에너지·섬유/의복·철강·조선·IT 등 주목

Q. 최근 다시 부는 한류 열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JYP엔터, YG엔터 등 국내 대표 엔터주가 어제(24일) 급락했습니다.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거라는 분석 때문인데요. 실적이 얼마나 안 좋은건지, 너무 과도해 보이는데요?

- 엔터주 '3분기 실적 기대 이하' 분석에 하락
- 기대치 컸던 엔터주, 실적 부진 전망에 휘청
- 증권사 최근 엔터주 목표주가 잇달아 하향조정
- JYP엔터, 영업익 86억 전망…예상치 하회할 것
- 트와이스 日 쇼케이스 MD 매출 하향해 반영
-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 총이익 마진 하향 반영

Q. 이렇게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과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 지금 상황에서 도피처가 될 만한 업종이 있을지 자세한 투자전략까지 말씀해 주시죠?

- 코스피 '고장 난 브레이크'…"버팀목 없다"
- 국내 증시, 반등·급락 거듭하며 횡보 가능성
- 선진국 증시 예의주시…상승 모멘텀 종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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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5 09:33 ㅣ 수정 : 2018-10-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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