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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값싼 주유소 어디”…소비자 몰려 오피넷 서버 ‘먹통’

SBSCNBC 입력 : 2018-11-07 09:22수정 : 2018-11-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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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명민준

11월 7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값 내린 주유소 어디" 아침부터 차량 행렬

오늘 첫 기사 동아일보입니다.

어제부터 유류세가 15% 내려가서 직영주유소의 기름값이 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는 운전자들이 몰렸습니다.

유가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석유공사의 웹사이트 오피넷도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알아보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하루 종일 서버가 먹통이었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최대 123원, 경유는 87원, 액화석유가스·부탄은 30원이 떨어집니다.

전국 1만1500여 개 주유소의 90%가량을 차지하는 자영 주유소들은 재고 물량을 다 털어낸 뒤 1주일 후쯤 인하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번 유류세 인하는 내년 5월 6일 출고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됩니다.

◇ 오늘 노후경유차 운행금지, 주차장 456곳 폐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오늘 마스크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도 공무원 52만7000명은 오늘 하루 동안 의무적으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몰고 나올 수 있습니다.

또 노후 경유차가 서울 시내를 달리는 것도 금지됩니다.

2005년 12월 이전에 등록한 2.5t 이상 경유차 32만대가 대상인데요.

어기면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합니다.

◇ "국민연금 납부금, 단계적 33% 인상"

다음 기사입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20년간 '소득의 9%'로 묶여 있던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소득의 12~15%'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정부안 3가지 안을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1,2안 같은 경우에는 노후소득은 최소한 지금만큼 아니면 지금보다 더 보장해주면서 보험료율을 3~4% 올리는 방안이고요.

3안은 6% 포인트 더 걷으면서 노후소득은 지금보다 덜 보장해주겠다는 겁니다.

우선 세 가지안 모두 지금보다는 무조건 더 내자는게 공통점이고 기초연금을 현행 25만원에서 장차 40만원까지 늘리자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보험료율을 올리면 국민연금 가입자 개인에게도 부담이 되지만 절반을 내줘야 하는 기업의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여러 우려가 나옵니다.

◇ 쌍둥이 딸에 시험유출 의혹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구속

중앙일보입니다.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A씨에게서 문제를 넘겨받은 혐의가 있는 쌍둥이 딸도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쌍둥이 딸의 휴대전화 메모에서 영어시험의 답안이 나온 사실과 A씨 자택에서 나온 증거 등을 근거로 제시했지만 전 교무부장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결혼? 왜?"

다음 기사입니다.

요즘 싱글족들이 많아지고 있죠.

통계청 조사 결과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체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찬성비율이 48.1%인데 그 중에서도 결혼 적령기에 가까운 20, 30대 젊은층은 33.5%,36.2% 3명 중 1명 정도만 결혼을 필수라고 여겼습니다.

이들이 결혼 자체에 회의적 이라기 보다는 주거난이나 경력단절 우려 등의 문제나 가정을 꾸리는 두려움 등이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초 저출산 국면을 맞을 수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인구절벽 위기감까지 증폭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 키움증권, '저평가 우량주' 히어로즈에 베팅…5년내 대박 노린다

오늘 마지막 기사 한국경제입니다.

키움증권이 5년간 500억원 후원 조건으로 히어로즈의 ‘간판’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넥센 타이어를 메인 스폰서로 맞아 9년동안 넥센 히어로즈 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히어로즈구단은 이제 키움 히어로즈로 팀명이 바뀌게 됩니다.

키움증권은 야구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등 신사업과 ‘키움’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히어로즈가 지니고 있는 강자에 맞서는 ‘언더독(약자)’ 이미지와 온라인 증권사에서 출발해 자기자본 규모 9위 증권사로 큰 키움증권의 성장 스토리가 닮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나온 다양한 조간신문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11-07 09:22 ㅣ 수정 : 2018-11-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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