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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보장·저축·연금 다 된다는 보험에 배신당했어요”

SBSCNBC 입력 : 2018-11-09 15:21수정 : 2018-11-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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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손님이 뜸할 때 종종 플랜100세를 시청하는데 아무리 봐도 저희 집 상황이랑 비슷해서 저도 사연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시장에서 의류 도, 소매업을 하고 있어요. 시장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주 들르는 설계사가 한 명씩은 꼭 있습니다. 제가 장사하는 시장에도 그런 동생이 있었지요. 오랫동안 얼굴을 보니 참 괜찮은 동생이더라고요.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도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제 동생도 생각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왕 보험 가입할 거 도와주고 싶어 저희 가족은 물론 시장 사람들 대부분 그 동생에게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솔직히 보험료는 많은 편인데 그만큼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 그 동생에겐 별 이야기 안 했어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의류 업종은 경기 따라 매출이 들쑥날쑥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엔 장사가 정말 안돼요. 적금처럼 가입했던 보험이라도 좀 해약해서 급하게 쓰려고 보험회사에 알아봤더니 제가 냈던 돈보다 훨씬 적은 돈밖에 못 돌려받는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가입할 땐 나중에 빼서 급할 때 쓸 수도 있고 치료비도 나오고, 연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 완전히 달라진 셈이에요. 전 그것도 모르고 시장 사람들한테 다 추천해줬거든요. 이제와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생은 며칠째 연락도 안 되고, 저 믿고 보험을 들어준 시장 사람들 얼굴을 볼 면목도 없어요. 너무 속상한 마음입니다. 플랜100전문가님께서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양승환 / 보험전문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보험 설계사 분한테 저축도 되고 치료비도 나오고 나중에 연금으로 쓸 수 있다고 듣고 보험을 가입한 시청자님 사연입니다. 그 말만 믿고 같이 일하는 시장 상인 분들에게 추천도 많이 해주셨데요. 문제는 정말 급한 돈이 필요해서 보험사에 알아보니 냈던 돈보다 훨씬 적은 돈밖에 못 뺀다는 답변을 들은 거죠. 누가 봐도 황당하고 머리가 띵해지는 상황인데, 오늘 플랜100세에서는 시청자님과 가족 분들이 가입한 보험들은 어떤 보험인지. 문제점과 더불어 해결 방안까지 함께 풀어드릴 예정이니 채널 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 / 앵커>
저축도 되고, 나중에 치료비 보장도 가능하고, 연금도 되고, 세상에 이런 보험이 있을까 싶은데요. 김유겸 전문가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런 보험 있으면 저도 좀 소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만능인 보험은 없습니다. 보장이 목적이면 보장보험 저축이 목적이면 저축보험을 가입을 해야겠죠. 제가 볼 땐 시청자님은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잘못 알고 가입한 대표적인 사례 같습니다. 상담하다보면, 종신보험을 잘못 알고 가입하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과 똑같아요. 어라? 이거 적금처럼 넣었다가 나중에 병원비도 타고 연금으로도 타먹는 거 아니에요? 정말 하나같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결론은 아니라는 거죠. 종신보험은 애초부터 사람들의 돈을 굴려주기 위해 탄생한 보험이 아닙니다. 이런 사례가 너무 많아지니까 최근 금융 감독원에서 기사가 발표가 되었어요.

종신보험을 저축이나 적금으로 불완전판매하는 사례가 많아지자, 시청자님처럼 의문을 느끼거나 피해를 보신 분들이 민원을 제기했고요. 비슷한 사례가 많아지자 금감원에서는 종신보험을 더 이상 연금으로 팔지 말라고 제재를 가하는 상황인 거죠. 현재도 많은분들이 종신보험을 연금인줄 알고 많이들 가입을 합니다. 그래서 금융감독원 에서는 종신보험을 연금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게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해 소비자들에게 보험을 가입을 할 때 종신보험은 연금이 아니라고 권고 하고 있는 거에요. 종신보험은 나중에 연금처럼 매월 얼마씩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노후자금을 위한 금융상품이 아니고, 사망 했을 때 남은 유가족들에게 사망 보장금을 주는 종신보험입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런데 왜이렇게 많은 소비자들이 오해를 하고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주는 종신보험을 연금이나 저축 목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는 거에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우리 소비자들은 주변 지인이 추천 해준 대로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게 어떤 설계사가 자기가 추천해주는 보험을 안 좋다고 할까요? 다 좋다고 하면서 장점들만 나열해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결국은 추천에 의해서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데 왜 종신보험을 추천을 해주는지 그이유를 알아야 될 거 같아요. 왜 굳이 종신보험이 필요없는 사람들에게도 가입을 권유할까요? 아마 보험사에서는 정말 숨기고 싶은 이야깁니다.

<김윤희 / 앵커>
어떤 이야기일까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설계사의 수당 때문이죠. 일반 건강보험이나 저축보험,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것보다 종신보험을 판매했을 때 받는 수수료가 훨씬 큽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설계사가 그런 식으로 판매하지 않죠. 하지만 수수료 때문에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권유하는 설계사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냥 사망보험금을 평생 보장해주는 종신보험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지 않으니까, 나중에 연금으로 받아서 쓸 수 있다, 목돈 모을 때 좋다는 등 부가기능을 마치 주기능처럼 부풀려서 판매하는 거죠.

<양승환 / 보험전문가>
저축이든 종신이든 우선 내가 보험을 가입하려고 할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가입을 하게 되잖아요. 살면서 암이나 뇌질환, 심장질환 등 큰 질병에 걸렸을 때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거 같으니 치료하는 동안에 쓸 치료비와 생활비를 목적으로 보험을 가입을 한다거나,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런 질병에 걸려 사망 했을 때 자녀가 너무 어려 앞으로 자녀의 교육이나 생활비 목적으로 남은 가족들을 위해 목돈을 남겨주기 위함이나. 혹은 몸이 아파서 병원을 다니면서 실제 내가 병원비를 보장 받기 위해서 등등 사람들은 저마다 보험을 가입하려고 할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요. 그럼 연금이나, 저축을 가입하려고 하는 거 어떤 이유로 가입을 하게 되는 걸가요?

<김윤희 / 앵커>
당연히 노후에 쓸 생활비를 위해서 이거나 중간에 예상치 않게 목돈을 사용하기 위함 이지 않을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당연하죠. 그런데 사망 했을 때 사망보험금을 주는 종신보험을 가입을 한 거에요. 골프 치러 골프채가 아닌 배드민턴 채를 들고 가는 거라고 볼 수 있죠. 바로 목적에 맞지 않게 보험을 준비 한 게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신 보험은 월 보험료가 비싸요. 게다가 보험 설계사에게 돌아가는 판매수수료도 많습니다. 그래서 금감원에서는 모든 종신보험 판매할 경우 상품명 바로 아래 안내 문구를 넣도록 했어요. “이상품은 저축목적이 아닌 보장성 보험입니다” 그런데 이 안내 문구를 본다고 하더라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아직은 계약서 보다는 설계사의 말에 의존해 보험을 가입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꼼꼼 하게 약관을 따져 보면서 가입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님께서도 내가 가입한 보험이 잘못 가입한 거 같은데 생각이 되시는 분이라면 하루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 플랜100세 전문가들이 도와 드릴 겁니다.

<김윤희 / 앵커>
네 연금,저축 인줄 알고 종신보험을 준비 하신 분들이라면 특히 오늘 방송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방송 보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 주시고 플랜100세 전문가 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저희 방송에서 정말 많이 다루는 사연이 종신보험인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런 실수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 플랜100세가 그런 분들을 도와 드리는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럼 시청자님 고민을 해결해 드려야죠. 우리 시청자님의 매월 나가는 보험료는 얼마나 되었나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우리 시청자님 보험내역을 보고 정말 이게 놀라지가 않을 수 가 없었는데요. 4인가족의 시청자님 가계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류 도, 소매 자영업을 하고 있다 보니 월평균 소득은 일정치가 않다고 하셨습니다. 장사가 잘 될 때 는 몇 천 만원도 수익이 생길 때 가 있고, 장사가 안 될 때 는 정말 마이너스가 날 때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모든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상담하다보면 자영업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뵙는데요. 소득이 정해지지 않았으니까 무서워서 적금도 못 들어요~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시청자님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월 평균적인 소득은 500~600만원이지만 장사가 안 될 때도 있으니까 단돈 10만원도 적금을 못 넣고 계셨어요. 반면 고정지출은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대표적인 고정 지출인 보험료 부분이 무려 300만 원 이나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리 수입이 많고,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고 하더라도 한 달에 보험료로 300만원이 넘는 다는 건 정말 문제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보험료가 너무 많아 노후저축 이나 비상예비자금 목적으로 하는 저축은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계속 가계부가 이어진다면 정말 파산이 되지 않을 가 정말 걱정이 되는 가정입니다.

<김윤희 / 앵커>
보험료만 줄이셨어도 이렇게 까지 저축을 못하고 있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양승환 / 보험전문가>
맞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월 소득은 적은 편이 아니신데 왜 적금은 단돈 1만원도 못 넣고 계시는지 봤더니 보험료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세요. 매달 300만원이 꼬박꼬박 빠져나가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생각하셨을 겁니다 이번달 매출이 안 좋으면 보험료를 못 낼 텐데 어쩌나, 하고요. 어쩌다 누가 크게 아프게 되더라도 보험료를 내야 하니까 병원비는 대출을 받거나 남한테 빌리는 수밖에 없는 거죠. 말 그대로 한 달 열심히 일해서 보험료 내는데 전부 쓴 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런 와중에 급하게 목돈이 필요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김윤희 / 앵커>
정말 방법이 없을 거 같아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죠? 저도 뚜렷한 방법이 보이지가 않았어요. 특히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언제 어떻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으니 항상 비상예비자금을 신경을 쓰고 지출관리를 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우리 시청자님 가정은 정말 보험에 “몰빵”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만약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게 되는 거에요. 그럼 대출이자를 또 납입을 해야 되 고 정말 2중 3중으로 생활고를 겪게 됩니다. 보험료 때문에 저축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앞뒤 재지 않고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저희 전문가 들이 항상 말하는 게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지출이다 그리고 비용이라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보험료로 지출이 많은 가정은 정말 큰 문제가 향후 발생 이 될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님들도 정말 보험료 때문에 걱정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주저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아 보시는 게 현명한 선택일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윤희 / 앵커>
네 흔히들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 잖아요. 우리 시청자님 지출내역을 보니 보험료는 300만 원 이상 내고 계시는데 저축은커녕 생활비 때문에 시청자님의 노후준비는 하나도 못하고 계시네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상담을 진행 하다보니 시청자님께서는 노후준비를 아주 완벽하게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계셨어요. 안타깝게도 바로 앞서 종신보험을 연금 인 줄 알고 잘못알고 많이들 가입 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바로 우리 시청자님 가정이 이런 경우 였습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럼 우리 시청자님도 종신보험을 연금이나 저축으로 오인해서 가입을 하신거라는 말인가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친한 설계사 동생말만 믿고 정말 거액의 자금을 종신보험에 납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자금 활용도 가능하고 나중에 연금 전환도 가능하니 자영업을 하는 나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보험이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그 말이 사실인지 가입한 보험내역을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희 / 앵커>
4인 가정에 보험이 시청자님만 보험이 조금 많은 거 같고 자녀분들이 배우자분에게는 보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이네요.

<양승환 / 보험전문가>
네 4인 가정에 평균적으로 2~3건의 보험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겠죠.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보험료 부분이 300만원 넘어요 그런데 그중에 종신보험만 283만원입니다. 내 보험료 중 90% 이상이 온전히 사망보험금에만 쓰이는 상황입니다. 시청자님이 생각하셨던 연금이나 치료비에 쓰이는 보험료는 단돈 17만원에 불과하죠. 엄청난 금액이죠? 게다가 특이한 점은 자녀분들은 가입된 보험이 종신보험 한건씩만 가입이 되어있다 는 겁니다. 그리고 배우자님의 보험료를 보면 200만원 넘는 종신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어요. 이런 경우는 십 중 팔구는 종신 보험에 연금전환 기능과 시청자님께서 생각하셨던 중간에 목돈을 활용 할 수 있는 기능 만 믿고 이렇게 큰 자금을 가입을 하는경우가 있거든요. 상담을 하면서 여쭤보니 우리 시청자님도 당연히 이런 줄 알고 가입을 하셨더라구요. 그렇게 설명을 받고 추천을 받아서 가입을 하게 되었다. 라는 거죠. 그런데 이런 저축 방법을 정말 최악의 방법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윤희 / 앵커>
그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신뢰를 쌓았던 설계산데, 알고 봤더니 그 분이 추천해준 저축이 최악이었다니. 방송보는 시청자님도 정말 씁쓸하고 황당하실 거 같아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저도 가장 안타까운 점이에요. 이렇게 가입시켜도 시청자님이 그렇게 신뢰했던 설계사 분에게 가는 손해는 하나도 없습니다. 온전히 손해는 소비자의 몫인 거죠. 그 동안 보험료를 냈던 시간과, 수많은 보험료, 해지하게 되면 날리는 돈은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을 설계를 해주고 가입을 해주었다고 한들 결국 보험료를 내고 보장을 받는 건 본인 인거잖아요. 티비를 하나 바꿀려고 하더라도 여러 회사의 제품을 보고 해상도도 보고 크기는 몇 인치가 좋을까? 성능도 비교하고 디자인도 따져보고 가격도 비교해서 사는데 보험은 하물며 한 두 푼도 아니고 10년, 20년, 몇십년씩 내야하는 장기 지출인데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잘못 가입하고 돈 날리고 시간 날리고 그러다가 추천해준 사람과 관계까지 안 좋아지는 경우 가 있어요. 이렇게 인간관계까지 날린 후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가입 전에 내가 필요한 보험이 어떤 건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김윤희 / 앵커>
맞아요!! 물건 하나 살 때는 비교해보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비교해서 가입하면서 보험은 많이들 쉽게 가입하시는 것 같아요. 혼자서 어려우시면 플랜100세 전문가님들과 상담후 꼼꼼하게 알아본 후 목적과 상황에 맞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 시청자님 종신 보험료만 280만원이 넘어요. 왜 이렇게 종신보험료가 비싼 거죠?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보험이 비싸고 싼거는 소비자가 어떤 설계를 받고 내용을 어떻게 구성을 했느냐에 따라서 보험료는 변동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물며 암보험을 가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진단금은 보장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변동이 되듯이 종신보험을 가입을 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을 얼마를 설계를 했느냐에 따라서 보험료가 변동이 됩니다. 시청자님께서 종신보험을 비싸게 가입을 하거는 보장금액을 보험료에 따라 과도하게 가입을 하셨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험료가 비싸 질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리고 보험중에서 보장을 해주기위한 수수료를 떼가는데 그중 수수료가 비싼 게 종신 보험인겁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럼 왜 종신보험이 수수료를 그렇게 많이 떼나요?

<양승환 / 보험전문가>
앵커님처럼 물어보시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보험은 뭐든지 확률 게임이라고 합니다. 항상 아프거나 다치거나 어떠한 확률에 의해서 보험금을 지급을 하게 되죠. 그래서 암이 걸려야지만 암진단금을주고 다쳐야지만 상해보금을 지급을 하게 됩니다. 만일 보험료만 내고 암 진단도 안 받고,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다면요? 보험사 입장에선 매달 보험료만 받고 보험금을 지급할 일이 없습니다. 저도 보험을 가입한지 --년이 지났지만 암에 걸린 적이 없으니 암 보험금을 받은 적도 없는 거죠.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료만 받고 보험금은 안 줬으니 잘된 일입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아니죠. 우선 사람중에 안죽는 사람 있을까요?

<김윤희 / 앵커>
없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사망을 하게 되겠죠.

<양승환 / 보험전문가>
맞습니다. 사람은 언제가는 누구나 사망을 하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종신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도 언제가는 꼭 한번은 지급을 해야되는 자금인거죠. 예를 들어서 제가 30만원 짜리 종신보험을 가입을 했는데 1억을 지급을 해주기로 하고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보험료를 한달밖에 안 냈는데 사고로 사망하게 된 거예요. 보험사는 사망보험금을 줘야 할까요? 안 줘도 될까요? 

<김윤희 / 앵커>
애매한데요. 그래도 줘야겠죠?

<양승환 / 보험전문가>
내가 낸돈은 불과 30만원 밖에 안냈지만 보험사에서는 1억이라는 큰자금을 보험금으로 지급을 해야 되는 거죠. 소비자가 내일 사망하든 100세에 사망하든 보험사는 무조건 약속한 사망보험금을 줘야 합니다. 언젠가 한 번은 꼭 줘야 할 보험금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수료도 많이 떼고, 보험료도 비싸게 받는 거죠. 그리고 수수료를 많이 떼면 설계사에게 가는 수당도 많아집니다. 종신보험을 가입을 할 때는 이 보험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보험인지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가입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김윤희 / 앵커>
맞습니다. 값비싼 보험이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 맞는 보험인지 잘 알아보고 가입을 해야 겠어요. 그럼 종신보험을 가입을 하려고 할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연금, 저축, 치료비, 사망 다 가능하다는 광고 혹은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종신보험이 연금은 물론 저축, 사망 보장까지 한 번에 되는 ‘만능 상품’이라고 오해하고 계신 분들로 인해 종신보험의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그만큼 많은 민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말씀 드린 대로 연금이나 저축은 부가적인 기능일뿐 본래 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보장성 보험임을 반드시 인지 하셔야 합니다.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김유겸 전문가님 말씀처럼 워낙 민원이 많아지니 각종 기관에서 보도자료나 기사 등을 배포하는데요. 보험감독원에서도 종신보험을 가입을 할 때 꼭 유의하고 가입하라고 보도 자료를 배포를 했습니다.

첫 번째 종신보험 가입시 유의 사항을 보게 되면 바로 첫 번째가 종신보험은 순수 저축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저축하려고 종신보험을 가입하는거 부적절 하다는 건데요. 종신보험은 내가 내는 보험료는 비싸지만 그만큼 보험회사에서 떼가는 수수료가 월등히 높아 실제 저축되는 돈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서 전문가님 들께서 종신보험의 수수료가 비싸다고 했는데 보통 30~40%정도 됩니다. 쉽게 말해서 시청자님처럼 매달 280만원을 종신보험으로 납입을 하게 되면 매달 80~110만원 가량 사업비를 차감하고 나머지인 170~200만원 만 저금이 되는 이야기인거죠 어느 누가 이렇게 사업비를 많이 차감 하고 나머지만 저축이 된다고 하면 종신보험에 저축을 하겠습니까?

<김윤희 / 앵커>
당연히 안하죠.

<양승환 / 보험전문가>
그렇죠. 그런데 설계사분이 수수료 얘기를 안하고 “종신보험은 저축성보험보다 이자율이 높아서 돈이 더 빨리 불어난다” 라고만 얘기하면 어떻겠어요? 당연히 솔깃하게 되겠죠? 사실 요즘 워낙 시중은행금리가 낮다 보니까 적금만으로 높은 이자를 받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이자도 3%가 넘게 붙고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인출해서 사용도 가능하고 비과세 까지 되고 사망 보장도 받을 수 있다고 홍보를 많이 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가입하게 되는 거죠. 단순하게 숫자만 보면 종신보험은 적금보다 이자는 높아 저축으로 가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30~40% 정도 되는 많은 돈이 수수료로 나가다 보니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거죠.

<김윤희 / 앵커>
2번째 내용은 종신보험은 유지기간이 장기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라고 되어있어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종신보험 가입자의 중도해지율은 무려 70%이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종신보험의 해지율이 높은 이유는 매달 지불해야만 하는 보험료가 비싼데다, 납입 기간도 10년 이상 이다보니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연주신 시청자님 가정은 매월 보험료로 301만원을 내고 계셨어요, 이 돈을 몇십 년간 내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현재 자영업을 하다 보니 매월 고정적으로 수입이 발생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보험료 지출이 줄어들지 않고 보험료 지출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향후 더 큰 문제가 발생이 될 수가 있어 보입니다. 보험은 처음 가입을 할 때보다 보험료가 적어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갱신형 이라고 되어있다면 향후보험료는 더욱더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겠죠.

<김윤희 / 앵커>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님도 이제는 종신보험에 대해서 잘 알기 쉽게 플랜100세전문가 3분께서 열띤 의견 주셨어요. 그럼 시청자님 보험도 한번 자세히 살펴주셔야죠.                    

<양승환 / 보험전문가>
네. 당연합니다.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장분석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플랜100세만의 보장분석 포인트가 있습니다. 화면을 보시면서 설명을 도와드리면 플랜100세 전문가는 단순히 보험료, 회사, 상품으로 맞춤플랜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면을 보시면 8가지 항목 보험료, 비갱신설계, 의료실비, 진단자금, 사망보험금, 간병/장해, 배상책임, 의료예비비 이러한 8가지 항목을 꼼꼼하게 따져서 시청자 분께 가장 적절한 플랜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한 이 그래프를 보시면, 굉장히 허점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비갱신형, 진단자금, 간병 장해 항목과 의료예비비 항목에서 모두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놀라운건 4인가족 중에 배우자분과 첫째 따님은 실손보험이 가입이 아예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반면 사망보험금은 정말 과도하게 많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 였습니다. 아무리 점수가 좋다고 하더라도 내가 내는 보험료 대비 준비가 잘 되어있느냐가 중요하겠죠. 보장 분석을 통해서 과도한 사망보험금은 조정을 해야 하는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 좋은 보장성 그래프는 꽉 찬 원형의 모습이 되어야 100세 까지 든든한 보험플랜을 준비했다고 볼 수가 있는데 균형이 잡혀 있지 않고, 안쪽으로 쑥 들어간 모습들이 대부분입니다. 적정 보험료에 맞는 필수적인 치료비나 가족 구성원 모두 의료실비를 준비하고 진단자금의 범위를 더 늘리는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윤희 / 앵커>
정말 그러네요. 그래프를 보니깐 어디가 부족한지 단번에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보험료가 너무 사망보험금에만 치중이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시청자님 보장 내용을 자세히 살펴봐야 될거 같아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네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 보험부터 보장내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 사망과 3대 질환 진단금을 정리해놓은 표인데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과해도 너무 과하다!입니다. 사망보험금 1억 3천만원이고요. 암 진단금은 무려 1억 4백만원입니다. 암에 걸리면 대박! 암에 안 걸리면 쪽박! 이런 양상이죠? 뇌나 심장 질환은 4400만원으로 무난하고요. 이렇게 겉으로 보시면 나중에 병원비 걱정은 없어보일 정도로 전부 다 금액이 많아보이죠? 여기에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만일 시청자님이 건강검진을 하다가 미세한 뇌경색을 발견한 거예요. 완전 초기라서 약만 드셔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시청자님 보험에선 얼마나 보장이 되는 줄 아세요?

<김윤희 / 앵커>
그래도 뇌경색이면.. 몇천만원은 보험금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그렇죠? 하지만! 실제로 지급될 보험금은 단 1원도 없습니다. 뇌나 심장 질환 진단금이 4400만원이나 있지만, 보장의 범위가 가장 최소까지만 보장되기 때문에 뇌경색이나 뇌혈관질환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하나도 없는 거죠. 심지어 가지고 계신 건강보험이나 암 보험은 만기가 60세로 끝납니다. 향후 7년이면 보장이 사라지는 거죠.

<김윤희 / 앵커>
그렇네요. 보험료는 정말 비싸게 내는 상황인데 가성비는 정말 안좋은 상황입니다. 그럼 플랜을 통해서 가성비 좋은 플랜으로 변경이 되었나요?

<양승환 / 보험전문가>
그럼요. 플랜100세 만의 가성비 좋은 플랜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우선 시청자님 에게 정말 불필요한 종신보험은 조정을 권해 드렸어요. 다만 여기에 실손보험이 특약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하지만 실손보험이 지금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실손보험과 전혀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단독 실손보험으로 변경을 하게끔 해드렸고요, 그럼 단독 실손 보험료는 35000원이면 가입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가입한 건강보험과, 암치료보험은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60세 이전까지 좋은 보장이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를 시켜드렸어요. 그리고 5년갱신형 암 보험은 향후 보험료 인상이 될 것으로 보여 조정을 권해드렸습니다. 그럼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되는데요. 60세이후에도 보장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끔 3대진단금 암 뇌, 심장 질환 진단금 각각 2천만원 과 각종 수술비 후유장해 거기에 운전자 보험을 특약으로 준비를 하게끔 해서 실손보험료 까지 합치더라도 15만 5천원의 보험료로 조정이 가능했습니다. 총 납입 하는 보험료는 무려 7000만원 가량을 아끼면서 보장은 두둑히 챙겨드렸어요.

<김윤희 / 앵커>
네 시청자님 보험 플랜만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 수가 있었네요. 그럼 빨리 남편분 보험도 보고 싶어지는데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4인가족 중에 가장 보험료가 과도했죠. 그리고 배우자분의 보험의 문제점은 실손보험이 가입이 안되어 있었다는 점인데요.  한번 보장내용을 보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장내용을 보니 정말 2백만 원이 넘게 가입되어 있는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보장의 구성은 정말 형편없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겠습니다. 사망이 3억 진단금은 전부 갱신형 진단 금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아마 2백만 원이 넘는 종신보험을 가입을 해서 사망보험금으로 구성을 하다 보니 보험료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 상황이었고, 병력이 있다. 보니 실손 보험을 가입을 못하고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예전에 가입한 암보험이 암진단금을 80세까지 2천만원을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배우자 분에게 현재 사망보험금이 과연 3억이나 필요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배우자 분이 살아있을 때 아프거나 다치는 부분을 보장을 해주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청자님 께서도 그 부분을 원하셨어요. 그럼 최근에 가입한 2백만 원이 넘는 종신보험은 시청자님 부부에게는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은 보험이 기 때문에 조정을 통해서 살면서 아프거나 다치는 부분에 대한 보장을 구성을 하셔야합니다.

<김윤희 / 앵커>
그런데 남편 분은 병력이 있어서 보험 재가입에 좀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는데 원활한 플랜이 가능한 건가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시청자님께서 현재 복용 중인 약이 2가지 였어요. 그래서 가장 기본 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실손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 부분의 경우 유병력자 보험을 통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보험은 심사가 심히 까다로운데 이 유병력자 실손 보험은 가입을 하실 3가지 조건에만 해당이 되지 않으면 실손보험을 가입을 할 수가 있거든요.

<김윤희 / 앵커>
그럼 그 조건이 무엇인가요?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네 3,2,5 라는 조건인데요. 우선 3,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의사필요소견이 없고, 2, 2년이내 질병, 상해 로 입원이나 수술이 없고, 5, 5년이내 암으로 인해 입원이나 수술 한적이 없다면  유병력자라고 하더라도 실손 보험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유병력자 실손을 탑재한 우리 남편 분 플랜 결과 바로 살펴봐드릴게요.

먼저 42000원으로 유병력자 실손 보험을 가입했구요. 일반 실손보단 좀 비싸죠? 그러니 우리 시청자님들 아프기 전에 보험 플랜 꼭 받으세요! 그리고 살면서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장을 받을 수있게끔 3대진단금을 100세만기로 1천만 원씩 보안하고, 각종 수술비 및 운전자 비용 담보를 추가한다고 해도 월 보험료 22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200만원 가량 줄어들고 총 납입 하는 보험료는 무려 2억3천만 원의 보험료를 절감시켰어요. 22만원 보험료로 200만원 보험보다 나은 보장까지 탑재해드렸습니다.

<김윤희 / 앵커>
네 잘못 가입한 보험만 제대로 바로잡으면 이렇게 나 보험료를 절감 할 수가 있군요. 정말 엄청남 결과인 거 같아요. 시청자님께서 자녀분들 보험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시는 거 같아요. 자녀분들 보험 이대로 물려줘도 될까요?

<양승환 / 보험전문가>
일단 자녀분들 보험을 살펴보면 가장 큰 문제점이 하나 딱 보입니다. 각자 1건씩 종신보험을 가입되어 있는데요. 종신보험을 가입을 하는 이유는 여러 지 이유가 있겠지만 종신 보험은 주로 사망보험금을 보장을 해주는 보험으로 미성년자에게는 맞지 않는 보험 이라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주변 보험 설계사 분 들은 만15세가 되면 종신 보험에 가입을 꼭 해야 되는 것처럼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데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보험료를 저렴하게 준비를 해줄 수는 있겠지만 보통 보장이 목적으로 보험을 가입을 한다면 사망보험금 목적인 종신보험은 자녀에게 불필요한 보험이 될 수 있다. 라는 겁니다.

<김윤희 / 앵커>
맞아요. 아무래도 사망보험금이라면 내가 사망 했을 때 남은 유가족들에게 사망보험금으로 생활비를 마련해주기 위함이지 않을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자녀분 보험을 준비를 할 때 대한민국 부모님 이라면 자녀의 사망보험금을 준비 해주려고 보험을 가입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혹시 자녀가 살면서 아프거나 다치거나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자 보험에 준비를 해주실 건데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망보장대신 건강보험 위주로 가입을 해 주시는 게 맞다 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 자녀의 종신보험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그 고민을 일단 잠시 접어두시고 지금 우리 아이들 다칠 때, 아플 때 보장은 제대로 되어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힘들면 전화주시고요.

<김윤희 / 앵커>
네 그럼 우리 자녀에게 꼭 맞는 플랜 바로 소개해주시죠.

<승문규 / 금융상품 컨설턴트>
네 여러분의 전문가 제가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시청자 자녀 분들은 30세 미만이라 어린이 보험에 가입이 가능했는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보험 중에서 가장 보장의 범위가 넓고 좋은 보험은 어린이 보험이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사망원인 1,2,3위인 암 뇌 심장 진단비를 최대로 설정할 수 있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특약도 무리없이 가입할 수 있으니 어린이 보험은 가입 가능하다면 꼭 가져가야죠. 우리 시청자님 두 자녀에게도 탑재 시켜 드렸고요. 자녀 두 분 모두 불필요한 사망보장을 가지고 있었죠. 이렇게 어울리지 않는 보험은 과감히 조정을 했고, 지금 나이에 가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보험, 어린이 보험을 활용해서 각종 진단금 및 수술비, 가성비 특약을 챙겨드렸습니다. 단독 실손까지 추가하니 첫째 따님 보험료는 10만 9천 원 이면 가입이 가능해지고, 둘째 아드님은 12만 3천원이면 보장이 100세 까지 완벽하게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1-09 15:21 ㅣ 수정 : 2018-11-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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