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글로벌

러 외무, G20 때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개최 확인

SBSCNBC 입력 : 2018-11-08 19:48수정 : 2018-11-08 19:48

SNS 공유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열릴 것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리아(RIA)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파리 엘리제궁 오찬에서 짧게 면담할 것이라고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이 전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5일 기자들에게 11일 파리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러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 같다며 "우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것이고 아마 그 회의 후에 회담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8-11-08 19:48 ㅣ 수정 : 2018-11-08 19:48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