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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 연말 랠리 기대감 형성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11-09 13:56수정 : 2018-1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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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1월 국내증시 지난달의 변동성 극대화된 투매구간에서 하나씩 진정을 찾고 있습니다. 미 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무역분쟁 김장감이 완화되는 신호를 시장 참가자들이 포착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미국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 완화와 중국 외환시장 방어 등으로 세계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반등구간에 진입했고, 수급적으로도 연기금의 자금 집행 등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유동성 결여 부분을 어느 정도는 채워주는 모습입니다.

급락에 따른 반작용으로 코스피가 2100선을 다시 회복했고, 코스닥도 700선까지 올라왔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등 대 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들의 실적전망이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3·4분기 어닝시즌이 반환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공시한 상장사 3곳 중 1곳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내년 이익 전망치 또한 최근 5주 동안 10조원 넘게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1월의 시장 상승은 10월 급락으로 인해 주가수준이 이익과 자산 가치에 비해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영향에 따른 단기 반등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과 코스피 지수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음을 고려할 때 상원과 하원을 공화당과 민주당이 나눠서 차지한 것도 신흥국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정책 드라이브에 제동을 줌으로써 무역분쟁 악화를 조금이나마 감소 시킬 것이라 전망됩니다. 11월 초 시장 분위기는 10월 외국인의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에 기인한 단기 급락구간에서 진정된 정도입니다.

본격적인 단기 반등 구간은 코스피 기준 2100 ~ 2200선, 코스닥 기준 700 ~ 750선을 재 장악해야 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중심 수급이 유입 되어야 시장의 활기가 살아나는데 이번 주 코스닥 700 ~ 670선에서 지지부진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본격적인 반등 구간에 진입하면 올해 시장 주도섹터인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 섹터가 이번 역시 상대적으로 강하게 올라올 것입니다. 연초 코스닥 700 ~ 900 상승 랠리를 주도한 제약바이오 주도주와 올해 5 ~ 8월 변동성 큰 구간에서도 나홀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랠리를 펼친 2차전지 섹터로 포트의 무게중심을 다시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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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9 13:56 ㅣ 수정 : 2018-1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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