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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7년만에 해체 “멤버 견해 차이…육중완·강준우는 육중완밴드로 활동”

강선애 기자 입력 : 2018-11-12 10:34수정 : 2018-1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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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7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체한다.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2일 "어두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다"라며 "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후 이듬해 5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은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미여관은 지난 2011년 결성, '봉숙이',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오빠는 잘 있단다' 등의 노래와 KBS 2TV '톱밴드2', MBC '무한도전'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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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장미여관 소속사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입니다.

우선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어두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후 이듬해 5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은 멤버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11월12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8-11-12 10:34 ㅣ 수정 : 2018-1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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