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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 고발…실질심사 돌입”

김성현 기자 입력 : 2018-11-14 19:49수정 : 2018-11-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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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증선위 결론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되며, 거래소 유가증권상장규정상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 즉시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매매거래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는 거래정지 기간 동안 대용증권에서 제외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권을 기초로 하는 ELW(11개 종목)도 동시에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 기간 해당 주식을 편입한 ETF·ETN은 계속 거래되고 주식 편입비중에 따라 해당 ETF·ETN의 가격 불안정, LP호가 스프레드 또는 괴리율 확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 주식 선물·옵션 상품이 없고, 헬스케어 섹터지수 산출은 계속되므로 같은 종목이 포함된 헬스케어 섹터지수 선물은 계속 거래됩니다.

거래소는 "시장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시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입력 : 2018-11-14 19:49 ㅣ 수정 : 2018-11-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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