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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시진핑 “내년 편리한 시기에 韓·北 교차 방문할 것”

SBSCNBC 입력 : 2018-11-19 09:06수정 : 2018-11-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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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11월 19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시진핑, 내년 한국·북한 교차 방문

오늘 첫 기사 조선일보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에 한국과 북한을 교차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에이펙 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더욱 긴밀하게 공동협력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요청에 대한 답으로 남북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남북 모두 방문 의사를 열어놓음으로써 양쪽 모두에 영향력를 유지하려는 의도"라며 "시 주석이 남북을 순차 방문하면서 미국의 제재 국면을 해제하려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북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전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 북간 협상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억대 연봉' 44만명…6746만원 넘으면 상위 10% 근로자

다음 기사 한국경제입니다.

연봉 1억원이 넘는 억대 연봉 근로자는 44만명으로 전체의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근로자의 지난해 연봉을 분석해본 결과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천 4백 75만원으로 2016년보다 75만원 늘었습니다.

전체의 40%는 2천만원에서 4천만원 사이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봉이 2000만원이 안되는 근로자도 31%였습니다.

또 대기업 근로자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60만원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 연봉은 102만원 늘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오늘 검찰 송치

다음 기사 경향신문입니다.

경찰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를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김씨는 2013년부터 ‘혜경궁 김씨’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타 정치인에 대해 허위 사실이 포함된 비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왔는데요.

하지만 이 지사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됩니다.

◇ 경쟁 심화에 인건비 인상 직격탄…올해 3곳 폐업했거나 셀프로 전환

다음 기사입니다.

유가가 급등한 데다 경기 침체 속에서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주유소들이 셀프 주유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국 일반 주유소는 총 8천 3백40여곳으로 작년 말보다 380곳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프로 보시는 것처럼 일반 주유소는 줄고있는 반면 셀프 주유소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셀프 업소로 바꾸는 것도 무인 주유기의 가격이 워낙 높아서 쉽게 바꾸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무인주유기 4대만 설치해도 1억원 이상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그렇다고 폐업을 하자니 폐업비용 역시 1억원이 넘어서 일반 주유소들이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피해자 패딩 입고 법원에 버젓이

다음 기사입니다.

인천의 한 중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하다 추락해 숨진 가운데 가해자가 피해자의 패딩외투를 입고 법원에 출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가해자 A군이 숨진 B군의 점퍼를 입은 사실은 B군의 어머니가 온라인 상에 글을 남기면서 처음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들은 B군이 맞던 도중 옷을 두고 도망간 것"이라며 패딩을 빼앗았다는 의혹은 부인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A군이 B군의 패딩을 입게 된 경위를 파악해 혐의를 추가할 계획"이며 가해자 4명은 지난 1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아이돌이 직접 방송…'V라이브' 대박

오늘 마지막 기사 매일경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 멤버가 자작곡을 들려주고 춤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일인방송을 한다면 팬들이 열광할만 하겠죠.

네이버가 동영상 플랫폼 방송인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대박 신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출시 이후 다운로드건수가 계속해서 오르더니 올 10월에는 무려 6100만건에 달했습니다.

BTS, 위너, 엑소 등 한류 스타들의 세계적인 인기와 맞물려 파죽지세인데요.

글로벌 비중이 80%로 국내보다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 신문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11-19 09:06 ㅣ 수정 : 2018-11-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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