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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JYP 떠나 공유·전도연과 한솥밥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11-20 10:14수정 : 2018-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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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최우식이 공유, 전도연, 공효진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최우식은 지난 16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영화 '거인'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의 신인 연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등 충무로 대표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20대 남자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가제)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까지 충무로를 이끌어 갈 신예감독과 전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는 한국 대표 감독의 작품까지 모두 출연하며 쉼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배우 별로 전략적인 작품 선택과 지원으로 배우와 회사 모두 시너지를 높여 온 매니지먼트 숲은 최우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유니크 한 이미지와 개성 있는 연기력까지 많은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최우식만이 가진 장점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품 선택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 전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한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최우식, 유민규, 이재준 이외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신인 배우 정가람, 전소니까 등이 소속돼 있다.

ebada@sbs.co.kr
   

입력 : 2018-11-20 10:14 ㅣ 수정 : 2018-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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