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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하임의 Triple Power Board 에어폴…곡면 단열재 가공 기술 주목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11-27 16:49수정 : 2018-11-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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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건축 공정의 단열재 선택은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히 조사하여 선택을 해야 한다. 미트하임 (대표 윤덕임)은 최근 어떤 형태의 곡면에도 적용이 가능한 단열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기능성 단열재 에어폴은 매년 300%가 넘는 판매 증진을 이뤄온 제품이다.

에어폴에 이은 신제품, Triple Power Board는 준불연 단열재다. 단열재 이음부분을 세 번 끼우는 4면 끼움 공법으로 단열재의 기밀성과 시공면에서 면평활도가 우수하다. 단열재간에 간극을 최소화하여 결로에 강하고, 단열재 표면에 요철을 주어 외부마감재 부착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전언이다.

이와 같은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절단면에 대한 정밀한 가공기술이 필요했다. 신제품에 맞는 가공 기술을 연구하다 탄생된 것이 곡면 가공 기술이다.이 회사는 패시브하우스 선진국인 독일의 다양한 단열재를 보고 한국형 단열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단열재, 단열재 제조장비, 단열재 시공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마침내는 LH공사의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다중폼컷팅기와 폼타공기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회사 윤대표는 “그 덕분에 자유자재로 모든 형태의 단열재를 가공해 낼 수 있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며 “그 동안 고강도가 필요한 콘트리트 건축에서 다양한 규격의 외장재는 누구나 원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Triple Power Board를 적용하면 기존에 건축이 어려웠던 곡면과 구형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건축 외벽 설계가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riple Power Board 에어폴에 적용되는 곡면 가공 기술은 일명 ‘성냥갑’이라고 불리우던 국내의 획일화된 아파트와 빌딩의 외관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단열성능과 습기조절이 우수하면서 건축 디자인의 다변화에도 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개발된 Triple Power Board 에어폴의 귀추가 기대된다.
 

입력 : 2018-11-27 16:49 ㅣ 수정 : 2018-11-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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