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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KT 통신망 화재가 다행(?)인 이유

신현상 기자 입력 : 2018-12-01 09:45수정 : 2018-12-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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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조금 전 보신 영화는 11년 전 개봉한 다이하드4입니다.

악당이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하자 교통과 통신, 금융 등 모든 사회기능이 마비됩니다.

거리와 도로는 아수라장이 되고 사실상 국가기능이 멈춰버린 겁니다.

이처럼 통신망이 중단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 영화에서 잘 나타납니다.

고립이 무서웠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초연결사회의 이면은 아마도 단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연결사회로 갈수록 보안과 유지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오히려 다행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주는 기회는 강렬하겠지만 그것이 잘못됐을 때 초래할 문제점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를 통렬하게 반성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2-01 09:45 ㅣ 수정 : 2018-12-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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